00:00메이크업 받으셨어요? 메이크업 같은 경우는?
00:02네?
00:03메이크업을 해주신다는데?
00:05전영우 선생님은 오늘 안 나오시나?
00:09왜? 보고 싶은 사람이 없어?
00:12나 그냥 연예인이라면 다 보고 싶어요.
00:16김밥 먹고 싶은데 김밥 먹으면
00:18이빨에 긴 불에 큰 상태로 방금 찍힐까봐 못 먹겠어요.
00:23금방 다 압니다.
00:25생긴 거 보면 또 알 수 있어.
00:27키가 좀 작아.
00:27현장 좋아하고.
00:30아니요.
00:31좀 머리가 좀..
00:33키가 좀 작아.
00:36알지?
00:37알 것 같아 봐.
00:38긴가 나한테 엄청 까불까불었어.
00:43끌어주세요.
00:45안녕하세요.
00:46안녕하세요.
00:48편하게.
00:55네.
00:56자 이번 그룹은
01:00메디컬부입니다.
01:01아 이런 수가.
01:03딱 메디컬.
01:04흔히 말하는 의대, 지대, 한의대.
01:06약대, 수의대.
01:07이런 쪽을 목표로 한 학생들 한 번.
01:10오.
01:11수학 잘하겠다.
01:12수학은 뭐 웬만치 좀 해야 될 것 같거든요.
01:15이런 애들이 국어도 잘해요.
01:17유수한 학생들이겠네.
01:18어이구야.
01:19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01:22안녕하세요.
01:22아버지를 따라 의사가 되고 싶은 메디컬 후계자입니다.
01:26메디컬 후계자?
01:27아 이거 AI인데?
01:29아 메디컬 후계자.
01:31아버님 이 의사신 거예요?
01:33응.
01:34아버지가 피부과를 하시는 거예요.
01:37그럼 유현이도 피부과 의사?
01:38저는 사실 저는 학문을 좋아하거든요.
01:41공부하는 걸 좋아해요.
01:43그래서 의학을 일단 열심히 하고
01:45그것과 관련된 다른 학문도 융합해서 한다면
01:49진짜 학자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01:51학자네.
01:52그리고 제가 실력이 정체되어 있는 것 같은데
01:55국어나 영어 같은 경우
01:561타 강사 선생님들의 고견을 들으면서
01:59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어서
02:01이렇게 나오게 됐습니다.
02:04아버지의 가업이라고 할 수 있는 메디컬을 계승해서
02:07가문의 영광을 이루는 게 제 교회입니다.
02:11교수님 하셔야겠네.
02:13자 우리 예봉 학생.
02:15안녕하세요. 저는 독학으로 내신 1점대
02:17사교육 없이 전교 1등입니다.
02:21전교 1등.
02:22지금 내신이 얼마예요?
02:251.5입니다.
02:27오 내신 되게 좋네.
02:29내신 1이야 나.
02:29내신 1이야.
02:31어떻게 했어?
02:32이게 비결이 뭐예요 이거?
02:34아 이게
02:36야자로
02:37야자를 메이드 했어요.
02:47대단하네.
02:48혼자 공부하는.
02:48우와 멋있다.
02:51일단 저희 가족이 4남매인데
02:52저희가 둘째고 언니, 남동생 둘 이렇게 있는데요.
03:01저희 집이 막 경제적으로 엄청 부여한 게 아니라서 일단
03:04부담이 많이 되는 거나 해서 혼자서 잘 읽어봐야겠다.
03:09이런 느낌으로 해서 혼자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03:12약간의 오기도 있었고 거기다가 그냥 가정적인 환경까지 해서
03:17사교육 없이 공부를 좀 하게 됐었던 것 같습니다.
03:20지금 재수, 생재수로 티셔츠까지 나오겠는데
03:25어떻게 된 건지 설명을 좀 부탁드려요.
03:27일단 이과에서 전교 1등을 했다 보니까
03:31아 최저만 잘 맞추게 된다면 내가 뭐 골라서 갈 수 있겠다.
03:35이런 생각을 했어서 수능 준비하는 과정에서
03:38약간 안 일했던 것 같아요.
03:41그래서 결국 수능 날 수학을 딱 쳤는데
03:45뭔가 보이지 않는 것들 너무 많고 그냥
03:48약간 흔들리고
03:51답이 안 나오고 이렇게 꼬이는 과정이 너무 많이 반복이 되면서
03:55거기서부터 멘탈이 터지기 시작해서 일단 수학을 한번 다 망치고
04:00거기에 여파를 받아서 수능을 망치게 되었습니다.
04:05그래서 맥인 당일날 오열을 하고
04:08다음날 학교 교무실 문 열고 오열을 하고
04:15저거는.
04:24여기다.
04:26그러니까.
04:26그러니까.
04:28그러니까.
04:29그러니까.
04:30운다, 그녀
04:36저는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04:39약간 잘못된 길로 열심히 살고 있었던 것 같아서
04:42한 번 정시로도 노릴 수 있을 만큼의 성적을 만들어 놓고
04:46저번처럼 최저에 대이지 말자 라는 게 제 최종적인 목표인 것 같습니다
04:53좋지
04:56오늘 메디컬브의 마지막 학생
04:58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04:59안녕하십니까
05:00저는 정승재 선생님의 4년차 찐팬이지만
05:04수학 4등급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05:06수학 4등급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05:104등급?
05:11네
05:12배신당한 승재 퀴즈입니다
05:13배신당한 승재 퀴즈입니다
05:15키워드가 배신당한 승재 퀴즈
05:19오우, 지구 나한테 제일 좋았다
05:20자극적이다
05:21오우, 좋은데?
05:22오우, 좋아요
05:23어떻게 배신을 당한 거예요?
05:25하하하하
05:26제가 이게
05:28어, 제가 중학교 3학년 끝나는 겨울방학 때
05:33그때 이제
05:34ESI에서
05:35메스
05:36고1 수학 개념 끝장내기라는 강의가
05:40정승재 선생님 강의가 있는데
05:41그 강의부터 시작해서
05:43제가 3년 동안
05:45개념 회신, 수1, 수2, 상통, 우격, 지향 다 들었고
05:48수상하도 많이 들었고
05:50찐팬이네
05:51응
05:53근데 제가 6무, 9무, 수능이
05:553번 다 4등급이 나왔어요
05:574등급이 나왔어요
06:01다 4등급이에요 계속?
06:03어...
06:04거기에 작년 기준으로 8, 9, 10호요를
06:08문제를 풀면
06:09네
06:09다 풀렸어요?
06:118, 9, 10호요까지는 다 풀렸어요
06:12다 풀렸다고?
06:13네
06:14진짜 다 풀렸어요
06:16근데 4등급이 나왔다고?
06:17네
06:20그래서 배신이란 표현을 쓴 거야?
06:22그래서 배신이란 표현을 쓴 거야?
06:25근데 제가 막
06:27아니 승재 선생님 엄마 하거나 이런 거는
06:29아니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06:30네
06:31아 그래서 그러니까 저도 그게 너무
06:34음...
06:35의대여야만 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06:37무조건
06:38수시대도 다 의대에만 쓰고 떨어진 거 같은데 맞죠?
06:40아 일단 제가 신경외과 의사라는 꿈이
06:44정말 간절한데요
06:47어... 제가 그... 제가 또 언니가 있는데
06:52언니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06:56뇌병변이 좀 있었어요
06:59언니의 그 장애 원인을
07:02사실 이게 밝혀지지가 않았어요
07:05그래서 밝혀 낼 수 있다면 원인이라도 알면 좀
07:09그래도
07:11덜 답답하지 않겠나 싶어서
07:14언니가 사실
07:16의사소통은 거의 안 되는 편이긴 한데
07:20그래도 되게 잘 웃고
07:22그리고
07:23막 뭐...
07:25이제 몇 년 전에
07:26언니한테
07:28핸드폰을 이렇게 주고
07:30톡이 되게 해줬어요
07:31부모님께서
07:32되자마자
07:34저한테
07:35막 하트 이모티콘 저한테 보내면서
07:37막 유연아 사랑해 이렇게
07:40저한테 보내서
07:41그래서 그때
07:42아 언니가
07:43표현을 못해도
07:44나를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
07:46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07:48신경외과 의사가 돼서
07:49연구를 같이 하면서
07:51치료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07:53이런 생각을
07:54했던 것 같아요
07:56프로그램에 참여해서
07:57성적까지
07:58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