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 글씨로 소개를 했다가 친일파 박중향 유목으로 확인돼 철거한 유물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2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이 박물관으로부터 받은 답변서를 보면 해당 작품 소장자는 유관장이고 관장 추천을 받아 해당 작품을 차용했다는
00:24설명이 담긴 걸로 파악됐습니다.
00:26앞서 국립중앙박물관은 한 특별전에서 충북 보은 출신 박원근 애국지사의 글씨라며 일반 시구군이라는 유목을 전시했는데 이후 재검증을 통해 한때 박원근이라는 이름을
00:39썼던 친일파 박중향 글씨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