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자신과 공화당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지역을 찾아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투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애리조나주 브레드시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우리가 선거에서 지면 T 초과 근무 사회보장에 대한 면세 혜택을 모두 이룰 수
00:17있다며 그들은 그런 혜택을 전부 없애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00:20그는 또 자신의 집권 2기드로 이룬 국경 정책, 마약과의 전쟁 등 성과들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권력을 다시 잡게 되면 그들은 국경을
00:28즉시 개방하고 애리조나를 카르텔에 팔아넘기며 물가를 올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3, 4년 전 상황이 얼마나 나빴는지 기억한다면 11월 3일 2주는 이러나 민주당이 통치함으로써 만들어낸 재앙과 황폐함으로 절대
00:43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며 중간선거에서 투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0:47이어 그들은 국경을 개방하려 하고 여러분의 자녀에게 성전환 수술을 강요하려 하며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출전하게 하려 한다.
00:55우리는 이겨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그들은 우리가 이룬 모든 성과를 파괴하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04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애리조나 주민들의 세금을 덜어주고 경제를 번창하게 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줬다면서
01:10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공화당에 투표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이 모든 것과 그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 도중 대일한 군사작전 과정에서 공설시간 같은 정보가 언론에 사전 유출돼 작전 일정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01:27정보를 유출하는 사람들을 총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30그러면서 내 생각에 정보 유출자는 총살돼야 한다며 옛날에는 정보 유출자들을 총살하곤 했다고 말했습니다.
01:37이어 정보 유출자들은 매우 매우 엄중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내 눈에는 그들이 이 세상에 쓰레기라고 거친 표현을 쓰며 비난했습니다.
01:45블룸버그 통신은 물가와 경제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된 중간 선거를 앞두고
01:49트럼프 대통령이 정보 유출자 비난 등 다른 메시지를 내면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려는 선거 메시지가 분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59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찾은 에리조라는 2024년 대선 당시 7대 경합주 중 하나로 트럼프 대통령은 52.2%의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02:09이날 유세는 공항 활주로에서 진행됐습니다.
02:12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 왕실이 선물한 새 전용기에서 내린 뒤 걸어서 연단에 올랐으며 새 전용기를 배경에 두고 1시간 40분가량 연설을 했습니다.
02:21이 전용기는 카타르 왕실이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 때 선물했던 보잉 747 8을 개조한 것입니다.
02:27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에서 선물을 주겠다고 하면 받는 게 당연하지 않나라고 지지자들에게 물으면서
02:32카타르가 747을 주면 땡큐 두 단어만 말하면 된다라며 전용기 선물 수령은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2: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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