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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이 오는 21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14일) 회의에서 이들을 포함한 국감 증인 13명에 대한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여야 위원들은 이용수 회장 직무대행과 이임생 전 이사 등을 상대로 축구협회 운영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의 문제점 등을 질의할 거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논란이 빚어진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 등도 국감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진 못했습니다.

여당 소속인 이재정 문체위원장도 검열하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라며, '암살자(들)' 창작자가 압박으로 느낄 수 있는 증인과 참고인은 채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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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이 오는 21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00:11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 회의에서 이들을 포함한 국감 증인 13명에 대한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00:20여야 위원들은 이용수 회장 직무대행과 이임생 전 이사 등을 상대로 축구협회 운영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의 문제점 등을 질의할 것으로
00:29보입니다.
00:30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논란이 빚어진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 등도 국감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00:41기상캐스터 배혜지
00:4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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