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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뉴스입니다.

노란색 실선 안쪽으로 차량이 주차돼 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차량 앞뒤 문과 번호판에 메시지가 적혀 있는 흰색 종이가 부착돼 있습니다.

이 차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어떤 메시지인지 봤더니, 내용이 좀 섬뜩합니다.

해당 차량에 대한 불법주차 신고가 반복됐던 모양인데요, "신고 그만해라", "얼굴 까버린다" 심지어는 "죽여버린다"까지. 차주의 격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차주는 이곳을 사유지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해당 글의 게시자에 따르면 일단 이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이고요, 빌라 앞이긴 하지만, 노란 실선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상 노란 실선은 주정차 금지가 기본이고요, 인근에 있는 표지판에 따라 일정 시간 허용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 차량 뒷바퀴 쪽에 보시면 이중 황색 실선이 있죠.

이 구간은 차주가 할 말이 없는 구간입니다. 주정차가 아예 금지되는 구역이죠.

게다가, 번호판에 종이를 붙여 차량 번호를 가린 행위,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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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노란색 실선 안으로 차량이 주차돼 있습니다.
00:03자세히 보시면 차량 앞뒤 문과 번호판에 메시지가 적혀있는 흰색 종이도 부착돼 있는데요.
00:10이 차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함께 보시죠.
00:15자, 차에 붙은 메시지 어떤 내용인지 봤더니 내용이 좀 섬뜩합니다.
00:20해당 차량에 대한 불법주차 신고가 반복됐던 모양이죠.
00:24신고 그만해라, 얼굴 까버린다, 심지어는 죽여버린다까지
00:28이 차주의 격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00:31차주는 이곳을 사유지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35해당 글의 게시자에 따르면 일단 이 지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이고요.
00:40빌라 앞이긴 하지만 노란 실선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00:44도로교통법상 노란 실선은 주정차 금지가 기본이고
00:48인근에 있는 표지판에 따라서 일정 시간만 허용될 수 있기는 합니다.
00:53하지만 이 차량의 뒷바퀴 쪽에는 이중황색 실선이 있죠.
00:56이 구간은 차주가 할 말이 없는 구간입니다.
01:01주정차가 아예 금지되는 구역입니다.
01:04게다가 번호판에 종이를 붙여 차량 번호를 가린 행위는
01:07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01:12또 다른 주차 갈등 사례에 이어서 보실까요?
01:15한 대학교의 주차장이라고 하는데요.
01:18빈 주차 공간에 한 여성이 서 있습니다.
01:20이 사진을 촬영한 게시자가 이 공간에 주차를 하려고 했는데
01:24해당 여성이 내 자리다, 왜 여기를 들어오냐면서 진입하지 못하게 했고
01:29심지어는 게시자의 차량을 손으로 내려치기까지 했다는 겁니다.
01:33황당한 상황이죠.
01:34영상도 보겠습니다.
01:37자, 결국 게시자는 결국 다른 곳에 주차를 했는데요.
01:40해당 차량의 전화번호를 확인해
01:42이처럼 차량을 내리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1:45그런데 돌아온 답은 그쪽이 더 비상식적인 것 같다 였습니다.
01:50누가 더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는지는 자명해 보이죠.
01:55누리꾼들은 자기만의 상식이 확고한 사람
01:57정상적이라면 애초에 이런 행동을 안 했을 거다.
02:00또 무개념의 끝이다라면서
02:02여성의 행동과 태도를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02:05감사합니다.
02: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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