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의 대응이 이전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숨진 아이의 어머니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0:06지난 4월 실종 신고를 했는데 직접 만나서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영상통화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겁니다.
00:14이어서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지난 4월 13일 아이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엄마의 여총으로 접수된 실종 신고.
00:25하지만 경찰은 아이의 거처를 확인하지 못하자 아버지가 보여주는 영상통화 속 목욕 장면만 확인하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00:46경찰은 실종 신고 당시 서울 성동서에서 영상통화로 안전을 확인하고 과팀장 결재 후 종결했고
00:53이튿날 제주 함덕 파출소에서 대면 확인을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0:59하지만 이뿐만이 아닙니다.
01:01지난 3월 제3자가 아이 아버지를 아동 확대로 신고한 건과
01:066월 엄마의 소재 확인 요청 건에 대해 경찰 공식 보고서조차 작성되지 않은 사실이 법무부 답변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01:15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해 경찰관이 구속 기소된 이른바 부경장 사건이 연상되는 지점입니다.
01:22YTN 김유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