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학생들의 시위가 가라앉힌커녕 4주째에 접어들며 더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00:06학생들과 경찰의 충돌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00:08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0:11김용성 기자입니다.
00:15불탄 자동차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물건을 던집니다.
00:21경찰은 물대포와 체류탄을 사용해 시위대를 진압합니다.
00:24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작된 프랑스 시위가 4주째 지속되는 겁니다.
00:45어제만 프랑스 정부 추산 16만 명, 주최측 주장 48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00:51지금까지 6,800명 넘게 체포됐고, 대다수가 미성년자로 알려졌습니다.
00:56일부 시위에서는 과거 프랑스 68혁명을 소환하는 문구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01:01대학 개혁을 요구하며 시작된 68혁명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며 기존 사회 질서를 뒤흔든 전환점이 됐습니다.
01:08학생 시위는 유럽 전역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01:12알바니아에서도 대학생 수백 명이 교육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항의했고,
01:16그리스에서는 높은 교육비와 생활비에 항의하는 텐트 시위가 열렸습니다.
01:21벨기에에서는 시위가 지속되자 현지 당국이 도시내 집회를 금지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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