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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이 벌어진 인천 구월동 건물은 대형마트와 식당가를 비롯한 점포가 입점해 있는 대형 복합 상가였습니다.

상인들은 사건이 벌어진 이후 불안함을 안고서도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가게 문을 열었다고 침통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신 인 수 / '인천 흉기 난동' 건물 상인 : 장사하는 사람이 가게 비워 놓을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나온 거지 뭐 속이 좋아서 나오겠어. 장사 되겠어요? 안 되지. 그러니 한 5일간은 장사 안된다고 봐야지…. 이 난리 통에 뭔 장사가 되겠어.]

['인천 흉기 난동' 건물 상인 : 불안하죠. 그런 일이 또 생기지 않을까. 장사도 되게 안되는 데다가 이런 일이 생기니까 장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에요 지금.]

['인천 흉기 난동' 상가 상인 : 점심때 오시는 손님분들 말고 끝나고 나면 오후에는 다른 손님들이 많이 없으니까 장사 쪽으로도 많이 타격이 크고 가뜩이나 어제 이런 상황까지 터져 버리니까 아마 좀 더 여파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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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흉기난동이 벌어졌던 인천 구월동 건물은 대형마트와 식당가를 비롯한 점포가 입점해 있는 대형 복합상가였습니다.
00:08상의들은 사건이 벌어진 이후 불안함을 안고서도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서 가게 문을 열었다고 침통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00:16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전화의 한옥인과는 장사 안된다고요. 난리 튕긴 문장사가 되었어요.
00:36불안하죠. 그런 일이 생길까 안 생길까.
00:39요즘 장사도 되게 안되는 데다가 이런 일이 생기니까 장사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에요.
00:47점심때 오시는 손님분들 말고 끝나고 나면 오후에는 다른 손님들이 많이 없으니까
00:52장사 쪽으로도 많이 타격이 타고 같은 경우에는 어저께 이런 상황까지 터져버리니까
00:58아마 좀 더 여파가 커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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