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창신메모리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면서 한국은 물론 세계 증시가 다시 한번 출렁이었습니다.
00:10AI 산업의 수익성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발 뉴스에서 나올 때마다 시장이 크게 요동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0:18유투건 기자입니다.
00:23창신메모리가 발표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핵심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셀의 면적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00:30현재 가로로 배치하는 트랜지스터 단자를 세워서 집적도를 크게 높였다는 겁니다.
00:36이렇게 되면 이론적으로 셀 하나가 차지하는 면적은 33% 줄어들고 데이터 용량은 50% 늘어나게 됩니다.
00:45미국의 제재로 첨단 노광 장비를 들여올 수 없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고육지책이기도 합니다.
00:51창신메모리는 4포 스퀘어 기술을 적용한 메모리를 연내에 출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56하지만 시제품을 만드는 것과 안정적인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추는 건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01:04창신메모리는 동작 속도나 소비 전력, 수율 등 핵심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1:10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의 경우 한국 기업들이 최소 3년 정도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01:32중국에서 굵직한 뉴스가 나올 때마다 세계 증시가 출렁거리는 배경엔 AI 산업의 장기적인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01:42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빚을 내가며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수익 전망은 확실치 않습니다.
01:48시장의 과열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는 이유입니다.
02:00시장의 관심은 벌써 이달 말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02:06AI 열풍을 이끄는 클라우드 기업들의 향후 자본지출 계획에 따라 관련 주가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02:14YTN 유투원입니다.
02:15Q.
02:15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