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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박정현 "중수청 태도 묵과하면 검찰청 시즌2"
박주민 "김지용 검증 철저히 이뤄져야"
정춘생 "김지용 반대하는 국민 목소리 많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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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00:03이른바 여당 내 집안 싸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청문회가 드디어 오늘 열리고 있습니다.
00:13친윤 출신이어서 안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여당 내 강경파의 반발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00:20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공개적인 기싸움 그리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전면 직격까지 모두 겹쳤습니다.
00:31정부 검찰개혁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00:34중수청이 시작부터 여당 집안 싸움 시즌2가 된 상황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40먼저 오늘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습 잠시 보시죠.
00:47중수청의 이러한 태도는 과거 대검찰청이 국회를 대하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00:54이런 상태를 묵과하면 중수청은 그냥 검찰청 시즌2밖에 안 됩니다.
00:59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취지에 동의하십니까?
01:02네, 동의합니다.
01:03강력하게 추진할 의지가 있습니까?
01:06네, 있습니다.
01:07후보자는 그러한 길을 걸어오셨습니까?
01:09외람되지만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01:12많은 국민들이 김지용 중수청장을 반대하고 있는 거 아시죠?
01:16알고 계십니까?
01:17네, 그런 여론이 일부 있는 거 알고 있습니다.
01:19검찰개혁을 위해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검찰 권력에 저항한 적 있습니까?
01:26단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01:28저는 지금까지 공직자로서 검사와
01:32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십시오.
01:33변호사로서 맡은 자리에서 제 맡은 부어진 임무에 대해서
01:37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십시오.
01:39사적으로 그런 말을 한 거는 많이 있습니다만.
01:44많은 분들이 여당 내 강경파 의원들이 아주 강하게 나올 것이다 예상을 했었습니다.
01:52그 예상대로 시작부터 난타전이 벌어졌는데
01:55대통령이 임명한, 지명한 후보자이기 때문에
02:02당연히 여당 여권 의원들은 우호적일 것이다 라던
02:07기존의 다른 청문회와는 달리 범여권 의원들의 공격이 아주 거친 모습이었습니다.
02:13그런데 또 일부 여당 관련 패널들은 어제 그런 예상을 했거든요.
02:18아니다.
02:19오히려 국민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좀 조용히 지나갈 것이다 라는 예측도 있었는데
02:23거칠게 나옵니다.
02:25우리가 좀 법사위에 익숙해서 인가요?
02:29좀 거칠어 보이진 않는데.
02:30법사위에 비하면 그 정도는 아니네요.
02:33그러니까 뭐 그렇다고 해서 저런 여당 의원들이 느끼시기에
02:37좀 날카로운 질문들을 하는 건 아니냐라고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2:40그런데 그런 것들은 필요한 건 아니겠습니까?
02:42여당 내부에서도 뭔가 아까 누군가가 얘기를 했습니다만
02:45반대 여론이 있다는 것은 후보자도 인지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 오늘 청문회를
02:49통해서 반대하고 있는 분들의 우려, 이런 것들을 부식시키는 토론회가 돼야
02:55청문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02:56그러면 그런 것들에 대한 과감 없는 질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2:59다만 이것을 마치 그래서 당신 친윤이 아니야, 그래서 당신 검찰개혁 할 거야 말 거야
03:05이쪽으로 가는 게 아니라 중수청을 독립적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인지 뭔가 수사
03:09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사람인지 그런 리더십을 발휘한 이력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03:14좀 검증하는 자리 쪽이 돼야지 뭔가 계속해서 당신의 사상검증을 하기 위해
03:19오늘 당신을 밝혀내겠다는 식으로 달려들면 결국 국민들께 납득하기 어려울 거다.
03:24제가 생각할 때 국민들께서는 이 청문회 많이 지켜보고 계시거든요.
03:27특히나 진보진영에서는 어떤 답변을 이끌어내는지를 궁금해하시기 때문에
03:31청문위원들이 저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34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오늘 오전이긴 하지만 오후에도 또 이어지겠지만요.
03:39오전에 있었던 청문회를 보면 사상검증이 아닌 능력검증으로 갔었나요?
03:45그러니까 국민들이 생각했던 모습보다는 조금 약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3:52저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까지 해서 검찰개학 강경파들의 입장에서
03:58정말 소문난 자체에 먹을 게 없다라는 수준의 질의가 아니었나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04:03왜 그랬을까요?
04:04그러니까 이것이 강경파들이 제 께에 넘어간 거죠.
04:07강경파들이 중수청을 법사위가 관할하는 법무부에 두지 않고 행안부에 둬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04:15그러다 보니 이 인사청문회가 행안위에서 이루어지게 됐고
04:19그러다 보니 우리 국민들이 김용민 의원, 그다음에 박은정 의원, 서용규 위원장이
04:25김수영 중수청장에게 굉장히 이렇게 정말 공격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04:31그 모습을 못 보게 된 거죠. 그래서 제 께에 넘어갔다.
04:34지금 강경파들은 그냥 법무부에 둘 걸 하는 아쉬움을 지금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04:40혹시 그런 건 또 있을까요?
04:42어차피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게 될 걸로 예상하고
04:47뭐 적당히 이 정도 강하게 하는 모습 정도 보이는 걸로 가는 그런 건 아닐지.
04:53아니요. 그냥 저간의 사정이야 저희가 알겠습니까마는
04:57그러니까 본인들 스스로가 느끼는 바 질문이 필요한 것은 해야 된다고 생각할 겁니다.
05:02왜냐하면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지지층들도 보고 있고
05:05또 국민들도 관심을 갖는 사안들도 일정 부분이 있어 보이거든요.
05:09예컨대 친검찰주의자냐 아니냐라고 할 때 질문 하나 더 들어가야 돼요.
05:15과거에 검찰 내부에서 잘못이 벌어졌을 때
05:17이걸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한 바 있느냐 없느냐.
05:20그 질문 선상에서 과거에 진동균 검사가 뭔가 강제 추행을 했을 때
05:25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을 때 제대로 조사했어 안 했어
05:29이런 질문들은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05:30왜냐하면 추후 중수청장이 돼서 실제로 내부적인 어떤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는
05:36국민적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그런 측면들에 어떻게 처리했느냐
05:40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처리할 거냐 이건 당연히 물어봐야 된다고 봅니다.
05:44그런 관점에서 미래지향적으로 과거의 사건을 끌어왔지만
05:47그런 점들에 대한 질문은 필요하지 않을까?
05:50그런 점들에 오후에 오히려 질문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05:54알겠습니다.
05:56질문에 깊이가 더 훅 들어가야 된다 이런 지적인데
05:59일단 전반적으로 범여권의 강경파들이 김지용 후보자 인선을 반대하는 이유는
06:08제일 큰 건 이거죠.
06:11과거의 친륜 검사 아니었냐 이 부분을 가장 문제 삼고 있습니다.
06:15이 부분에 대한 질문도 오늘 나왔습니다.
06:18우리 의원님들 질의하시는데 자꾸만 그렇게 웃으시면 안 되고요.
06:24민주당 내에서 친륜 검사라고 후보자를 공격을 합니다.
06:28친륜이 아닌가요?
06:30아닙니다.
06:31확실하죠?
06:32그러면 친륜이 아니기 때문에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06:36그런 부끄러움은 없으시죠?
06:38솔직히 중수청장 자리가 친륜이냐 아니냐
06:43검찰에서 정치검사 1호를 뽑는다면 누굴 뽑겠습니까?
06:48이 사람은 정치검찰이다.
06:50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윤석열 전 총장이 안 좋은 영향 끼친 데는 제일 첫 번째일 것 같습니다.
06:59그 다음에는 누구를 뽑아요?
07:01제가 일일이 다 말씀드리고요.
07:03하여튼 윤석열과 그쪽
07:05그럼 거기 한동훈 의원님도 들어가겠네요?
07:08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7:10제가 많은 분들께서 비판하는 말씀을 하신 걸 잘 알고 있고요.
07:16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7:17정치적 성향에 편중되지 않고 나름 소신 있게 처리했다고
07:22외람되지만 자부하고 있습니다.
07:25그래서 중수청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제가 부적격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7:32김지영 후보자 분명히 당신 친윤이냐라고 물어봤더니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7:38심지어는 정치검찰 첫 번째 누구냐 했더니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목을 했어요.
07:45이 정도면 친윤 아닌 것 같은데 강경파는 왜 김지영 후보자를 자꾸
07:51당신 친윤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걸까요?
07:55아무래도 과거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관계에 있어서
08:00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가 부당하다라고 성명을 냈었던
08:06검사장들 명단에 본인의 이름이 올라갔던 것
08:08그것이 민주당 강경파 그리고 조국혁신당 측에서는
08:12초반부터 문제 제기를 했었던 지점이거든요.
08:15그런데 조금 아까 영상 보신 것과는 달리
08:18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와 관련해서 성명에 그때 이름을 눌렀던 것은
08:24당시로서는 그것이 적절하다라는 발언을 오늘 오전에 하기도 했습니다.
08:29그렇기 때문에 지금 조국혁신당 측에서는
08:31김지영 후보자를 국민이 반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8:36그런데 원론으로 돌아가서 지금 찾고 있는 것은 정치적인 사람이 아니라
08:41중수청상입니다.
08:43수사기관의 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람인데
08:47지금 민주당과 그리고 조국혁신당에서는 홍의병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08:52지명된 것이 9월 7일이었는데 한 달이 넘도록 이렇게 정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08:58수사기관의 수장을 찾는 데 있어서 과연 올바른 절차인가에 대해서 국민들은 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4그럼 제가 강대변인께 여쭐게요. 김지영 후보자는 친윤이에요? 아니에요?
09:08친윤인지 아닌지 저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9:11그러니까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9:13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09:14그러니까 친윤이 아니다?
09:15네. 본인이 지금 그동안에 의혹이 돼 있었던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소명을 한 것이 있고
09:21오히려 지금 민주당 강경파에서는 김지영 후보자를 중심으로 해서
09:26계속적으로 대통령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기 위해 9월 7일 지명이 된으로
09:30한 달 동안 계속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9:33친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럼 중수청장에 가는 게 특별히 문제는 없어 보인다는 얘기로 이해하면 됩니까?
09:42본인이 얼마나 적절하게 중수청장으로서 근무를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고
09:47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계속적으로 질문을 하고 있는 것
09:52이것이야말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홍의병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09:56알겠습니다. 중수청장 해도 되냐고 제가 여쭙는 겁니다.
09:59그런데 그것은 결국에는 민주당 측에서 결정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0:03왜냐하면 민주당 내에 강경파와 당내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에
10:08야당이 국민의힘은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서 그걸 여쭤본 거였고요.
10:13지난 몇 주 동안 김지영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놓고
10:17민주당 내부에서 내홍이 대단했죠.
10:20친일파다라고 비유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청문회에 차라리 날 불러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10:28바로 추미애 경기지사죠.
10:31강경파들의 반발이 쏟아졌었는데 어제 경기도 국감장에서 추미애 지사가 오후에
10:37오전에는 조용했었거든요.
10:39그런데 오후에 다시 한 번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10:42들어보시죠.
10:44친윤검사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김지영 공수청장 후보는
10:48친윤검사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부적합하다 그 자리에는
10:53초대 중수청장 후보로서는 대단히 부적합하다는 것을 근거와 사례를 들어서
10:59정확하게 말씀드렸고
11:01정말로 청문회를 제대로 하시려면 저를 증인으로 부르십시오.
11:05그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07협조하겠습니다.
11:10어제 오전에는 많은 언론들이 지켜봤습니다.
11:14경기도 국감이지만 추미애 지사가 이번에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에 대한
11:20강한 입장을 밝히겠지? 했는데 조용했어요.
11:24그래서 뭐지? 했는데 오후에는 결국 아주 센 발언을 했습니다.
11:28비판을 아주 쏟아냈는데 대단히 부적합한 인물이다.
11:32그리고 청문회 제대로 하려면 나를 좀 증인으로 불러다.
11:37이게 당시에 법무부 장관 지냈기 때문에
11:40임은정 지금 광주지방중수청장도 강하게 반발을 하다가
11:45조금 감찰이 시작되니까 조용하게 있기는 한데
11:48그런데 본인이 청문위원으로 가서 뭘 입증하겠다는 거예요?
11:53친년을 입증하겠다는 건가요? 추미애 지사는 지금?
11:56그냥 차별성을 드러내고 싶은 것 같습니다.
11:58그리고 추미애 지사가 사실 본인이 발탁한 인사 아닙니까?
12:03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본인의 발탁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12:08하고 싶은가 봅니다.
12:09그 이야기를 SNS에도 남기고 했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 같은데
12:14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2:16이게 왜 친윤이냐 아니냐가 중수청장 임명의 기준이 돼야 되는지를 모르겠어요.
12:21그래서 이제 박덕흠 의원이 정치검사가 누구냐라고 물어본 거는
12:25민주당 쪽에서 하도 친윤이라고 처음에는 얘기하고
12:29그다음에 이제 또 김지용 후보자가 친한이라고도 얘기를 하더라고요.
12:35독직폭행 사건 관련돼서 결제 라인에 있었다고 친한이라고도 이야기를 하는데
12:40그 부분에 있어서 중수청장 후보자를 조력해 주기 위해서 질문을 한 것 같습니다.
12:50본인이 법무부 장관 당시에 발탁한 인물이었지만
12:53그때 내가 하는 게 아니었다 뭐 이런 후회하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닐까라는 추정을 이제 얘기를 해 주신 거고요.
13:00이렇게 얘기해 주신 게 예배해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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