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이른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며 전적으로 자신이 동의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거듭 펼쳤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양국의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취재진의 지적에 일부 위반 사례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푸틴과 젤렌스키 두 정상이 직접 만나
00:20어리석은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00:23이어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에 대해서도 잘못 처신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하는 등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32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불과 9일 만에 상원의원 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오하이오주를 다시 찾아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에 화력을
00:39집중했습니다.
00:40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1929년에 맞먹는 대공황급 파탄이 올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 상대 후보와 이민자 출신 하원 의원을 향해 원색적인
00:50비난을 쏟아냈습니다.
00:52과거 대선 때마다 자신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던 오하이오의 표심이 최근 심상치 않게 흔들리자 상원 다수당 수성에 위기감을 느끼고 직접 집토끼
01:01단속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