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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배상훈 우석대 경찰범죄심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구월동의 영화관과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있는 상가 건물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발생했습니다. 배상훈 우석대 경찰범죄심리학과 특임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끔찍한 사건인데 우선 피의자가 59살 남성으로 현행범 체포가 됐고요. 피해 규모가 상당합니다.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이를 포함해서 8명이 다친 거죠?

[배상훈]
그렇습니다. 흉기를 마구 휘둘렀기 때문에 출혈량이 굉장히 심했고 그래서 많이 다친 다른 분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범인이 지하 3층부터 지상 2층,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이동하면서 공격을 했기 때문에 층이 바뀌면 다른 층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니까 다른 층에 있는 분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공격을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더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것이고.


에스컬레이터는 상하행선이 교차되잖아요.

[배상훈]
교차하는 과정에서 공격한 것 같습니다. 피해자들이 대부분 상체 부분에 많은 자상이 있었다고 하니까 아마 불시에 공격했을 가능성, 그래서 피해가 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요. 아주 위중한 분은 안 계시지만 출혈은 상당한 것 같고 흉기를 뒤에서 공격했던 부분, 그래서 등 쪽에 상처가 많았던 부분이 그런 것 같고요. 아예 작정하고 흉기를 감아서 공격했던 것으로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씩 꼼꼼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 같은 경우 아무래도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서 있기 때문에 올라가면서 공격을 하면 잘 알아채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배상훈]
일렬로 돼 있는 경우는 다른 사람에 가려서 안 보이는 경우가 있고 교차하는 경우는 갑자기 범인이 나타났기 때문에 대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거를 이용했다고 하면 저건 굉장히 지능적인 형태로 공격했던 거죠.


과거에도 흉기난동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이례적인 것이 양손에 흉기를 부착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더라고요.

[배상훈]
보통 이런 경우는 다중테러 같은 경우는 보통의 시민들한테 제압될 때 흉기를 빼앗겨서 정지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걸 방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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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해드린 것처럼 인천 구월동의 영화관과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있는 상가 건물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발생했습니다.
00:07관련 내용 배상은 의석대 경찰 범죄심리학과 특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4너무 끔찍한 사건인데 우선 피의자가 59살 남성으로 현행검 체포가 됐고요.
00:20피해 규모가 상당합니다. 한 명이 심정지 상태를 빠졌고 이를 포함해서 8명이 다친 거죠?
00:24네, 그렇습니다. 흉기를 마구 휘둘렀기 때문에 지금 출혈량이 굉장히 심했고 그래서 다른 더 많이 다친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00:33그러니까 이 범인이 사실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층,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이동하면서 공격을 했기 때문에
00:41층이 바뀌면 다른 층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니까 다른 층에 있는 분들이 우황정화하는 사이에 공격을 했던 겁니다.
00:50그러니까 더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거고.
00:52에스컬레이터는 이렇게 상한선이 교차가 되잖아요.
00:53교차하는 과정에서 공격을 한 것 같습니다.
00:56그리고 피해자들이 대부분 상체 부분에 많은 자상이 있었다고 하니까
01:01아마 불시에 공격했을 가능성. 그래서 피해가 심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고요.
01:06다행히 아주 위중한 분은 안 계시지만 출현은 상당한 것 같고
01:11아마 흉기를 뒤에서 공격했던 분이 그래서 등쪽에 상처가 많았던 부분은 그런 것 같고요.
01:17아예 작정하고 언론에 나왔듯이 흉기를 감아서 공격했던 거는 아예 작정을 하고 범행을 의도했던 것 같습니다.
01:28이렇게 하나씩 좀 꼼꼼하게 여쭤보겠습니다.
01:30에스컬레이터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서 있기 때문에 올라가면서 공격을 하면 잘 알아채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1:38왜냐하면 보통 일렬로 돼 있는 경우는 다른 사람에 가려갖고 안 보이는 경우가 있고요.
01:42교차하는 경우는 이게 갑자기 범인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대비할 방법이 없습니다.
01:47그러니까 그거를 이용했다고 하면 저건 굉장히 지능적인 형태로 공격을 했던 거죠.
01:52과거에도 흉기 난동 사건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이례적인 것이 양손의 흉기를 부착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더라고요.
02:00그러니까 보통 이런 경우는 이런 다중난동 흉기 테러라고 볼 수 있으니까
02:06다중테러 같은 경우는 보통의 시민들한테 제압될 때 흉기를 빼앗아서 정지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02:13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아예 그것을 묶었다고 하면 굉장히 지능적인 방식의 범행 방법을 계획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02:23그리고 사실 양손에 그러니까 한 손에 이렇게 테이핑을 했다는 거 해외에서나 이렇게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02:30양손에 이렇게 테이핑한 거 정말 처음 들어보는 것 같거든요.
02:32저도 처음 들어본 것 같습니다.
02:34왜냐하면 독일이라든가 베를린에서 이런 흉기 테러 같은 거 있었고요.
02:38프랑스에도 있었는데 그런 경우는 보통 큰 정글도우를 한쪽에 묶고 휘두르는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02:45양손을 한 부분은 사실 저도 사례를 보기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02:50그리고 다른 보도에 의하면 다른 흉기도 여럿 발견됐다고 하는데
02:53그건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애초에 작정을 했던 준비했던 부분이 분명히 확인 사항이지만
02:59얘기가 지금 계속 제보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03:01지금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 화면이 2층 푸드코트로 보입니다.
03:05지금 지하 2층에 홈플러스가 입점을 해 있고
03:082층에 지상 2층에 영화관이 있던 걸로 알려지고 있고요.
03:12지상 3층 그리고 또 지하에는 키즈카페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03:17만약에 거기까지 침입했다고 하면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가 발생했는데
03:22당연히 거기 계셨던 분들이 젊은 분들이 바리케이트를 이용해서
03:26그 층에 못 오게 이렇게 해면서 피해를 줄였다고 합니다.
03:30상당히 우리가 상당히 칭찬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03:35그런데 문제는 그래서 범인이 다른 층으로 가서 범행을 하고
03:38이렇게 이동하면서 했던 이런 형태를 보통 우리의 범죄용으로 스프리머다라고 합니다.
03:45이동하면서 범행을 저지르는 방식이거든요.
03:48그런 본격 방식을 의미합니다.
03:50용의자가 잡힐 때의 과정도 조금 알려진 게 있나요?
03:54그러니까 말하자면 그것이 화장실에서 대치하고 있었고
03:58거기 있는 직원분들이 신고해서 거기 있는 시민과 직원분들이 제압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4:05그러니까 나중에 그리고 물론 체포한 건 경찰이지만
04:07시민분들과 직원분들이 진짜 용기를 내셔서 지금 한 겁니다.
04:11그러지 않았으면 엄청나게 큰 피해가 났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04:15지금 피해자의 신상이 나오면서 더 충격을 주고 있는데
04:18살인 및으로 4년을 복역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04:21정확히 말하면 보호관찰 중인 사람인 거죠.
04:24그러니까 살인 및으로 복역을 하고 출소한 다음에
04:292029년까지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돼 있었던 겁니다.
04:32그럼 지금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거죠.
04:34착용 중이기 때문에 체포역을 아니까
04:35전자발찌 대상자인 금방 나타났던 거고
04:38그러면 이제 확인돼야 될 것이 이 정도로 위험한 사람인데
04:43어떻게 다중이용시설까지 올 수 있었느냐.
04:46그러니까요.
04:46그런 어떤 제한 조치는 부과되지 않았는가.
04:49그리고 보호관찰을 했던 법무부의 보호관찰관들은
04:52이 사람에 대한 어떤 보고서가 어떤 위험 보고서가 어느 정도 됐는가.
04:56이걸 확인해야 되거든요.
04:58그러니까 이 정도로 위험한 사람이라고 하면 분명히 보호관찰관이
05:01확인했을 때 정기적으로 확인했을 때 위험이 감지가 돼야 되는 거든요.
05:06그러니까요.
05:06그런데 그건 위험이 감지되지 않았다.
05:08했다 하더라도 조치가 없었다.
05:10이건 분명히 법무부에서 확인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05:13이번 사건 관련해서도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봐야겠지만
05:16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다수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배경에는 어떤 동기가 보통 있나요?
05:23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05:24자신의 어떤 처지를 비관해서 다수한테 이걸 공격해서 알리겠다고 하는 그런 방식들은 많이 알려진 것.
05:32자기 과시형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05:35우리가 서현용 사건이라든가 신림용 조선사건 같은 경우에
05:39자기 어떤 행위를 과시하면서 자기의 흔히 말하는 이름을 알리겠다.
05:45이런 방식의 과대망상증 범죄자도 존재하거든요.
05:49두 가지 형태의 스펙트럼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05:52그런데 지금 이 경우는 보호관찰 중이기 때문에
05:54혹시 전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05:57정확한 건 조사를 해봐야 되겠지만
06:00그렇다 하더라도 저렇게 위험한 자를
06:03저렇게 보호관찰이 좀 허술했을까?
06:06굉장히 상당히 의아한 부분입니다.
06:09다시 한번 사건을 좀 정리해드리면
06:1159살 남성의 흉기난동 사건이고요.
06:14피의자 한 명, 경찰에 현행범 체포가 됐고
06:17지금 피해 규모는 한 명이 심정지 상태를 포함해서
06:198명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06:22그런데 피의자는 살인미수로 4년 복격했고요.
06:25지금 전자발찌를 착용한 중이라고 합니다.
06:27현장 그림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
06:29현장에 응급의료소가 설치가 됐다고 해요.
06:32그러면 이거 한 명의 단독 범행으로 좀 단정 지을 수 있는 상황인지
06:36아니면 추가 범행자가 있을 수도 있는 우려의 상황인지요.
06:40보통 다중 테러가 발생했을 때는
06:42가장 위험한 것은 범인을 한 명인 줄을 잡고 났는데
06:46다중에 또 다른 범인이 있는 경우입니다.
06:49그럴 경우는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06:51하나의 범인이 공격해서 그 피해자들을 후송하는 과정에서
06:56다른 범인이 그들을 공격해서 굉장히 심각한 범 상황이 맞던 것입니다.
07:01그래서 이동하는 것보다
07:02그리고 이동해서 출혈량이 많은 것보다
07:05거기서 일단 응급처치를 한 다음에
07:07그다음에 2차 처치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07:11그러니까 우리 소방에서도
07:13얼마가 많이 피해가 발생했는지 모르니까
07:16거기서 일단 처치소리를 한 다음에
07:17긴급한 경우는 후송을 하고
07:19나머지는 거기서 처치하고
07:21그다음에 이런 방식으로
07:22축차적으로 확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7:25말씀을 듣고 나니까
07:26아무래도 경찰 조사가 계속해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겠지만
07:29예를 들어 휴대폰을 압수해서 빨리 좀 알아본다든지
07:33왜냐하면 공범이 있는지 이런 걸 알아볼 수도 있잖아요.
07:35이런 식의 어떤 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07:38일단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
07:41만약에 지니고 있었다고 하는데
07:42지금 상태는 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07:45그러면 통화기록을 일단 확보해야 되고
07:47가장 먼저는 그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라든가
07:50지인들을 통해서 어떤 상태였는가를 확인하는 게 먼저이고
07:54그리고 휴대폰을 확보하려고 하면 확보되면
07:57그 과정에서 통화기록이라든가
07:59소위 말하는 카톡 같은 거에 어떤 SNS 기록들을 확인해서
08:03뭐에 관심이 있어? 무슨 검색을 했는가를 확인해갖고
08:06만약에 이 공간, 이 공간을 여러 번 검색을 했다.
08:10그리고 답사도 여러 번 했다.
08:12그러면 그런 계획성이 있는가?
08:14지금 들리는 얘기를 하는 2시간 전부터 계속 배회를 했다고 하거든요.
08:18그럼 그거는 분명히 여기서 계획성이 있었던 걸 확인할 수 있는 거죠.
08:21두 가지를 입증을 해야 되는 부분인 거고
08:23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을 이 범행을 하기 위해서
08:26누군가 도움을 줬다고 하면 공범 여부.
08:28그 공범 여부는 통화기록이라든가 접촉기록을 확인해야 되겠죠.
08:32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양손에 흉기를 부착하고 범행을 저지른 거
08:36우리나라에서는 좀 보기 드문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인데
08:39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08:41네. 그럼 해외에서의 모방범죄 가능성도 있을까요?
08:43네. 저는 그런 걸 좀 걱정을 합니다.
08:45왜냐하면 유럽에서의 어떤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이
08:49총기를 구하기 어려우니까 큰 어떤 정글도를 붙이고
08:55시장통 같은 데서 휘두르고 범행했던 기록은
09:00여론, 작년, 재작년 많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09:02만약에 그것을 인터넷 통해서 확인했다고 하면
09:06무한 범죄일 가능성도 분명히 있는 거죠.
09:08이제 아무래도 이게 무차별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말하는
09:12무차별 범죄에 해당되지 않습니까?
09:14그렇죠. 말하자면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공격했기 때문에
09:17이건 무차별 범죄에 들어가는 거죠.
09:20무동기 범죄나 이상동기 범죄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09:23왜냐하면 이 사람의 심의 상태를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09:25그런데 대상의 무차별성은 확실하게 나타나는 겁니다.
09:28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이런 보통 일반적인 어떤 용의자들의 경우에
09:32범죄자들의 경우에는 실제로 정말 대상을 가리지 않고
09:36범죄를 저지르나요? 아니면 그중에서도 좀 이렇게 약자를 대상으로
09:40범죄를 저지르는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나요?
09:42보통 이런 스프리머더라든가 다중태로 같은 경우는
09:46눈에 보이는 상태에서 자신한테 저항할 수 없는 사람부터 공격을 하고
09:51기습하는 형태. 그러니까 기도라 있는 사람을 공격하거나
09:56아니면 어린아이라든가 아니면 노약자를 공격하는 경우
10:01그런데 이제 신림동 조선사건 같은 경우는
10:04신림동의 사거리의 넓은 지역에서 젊은 사람만 공격했다.
10:09그런데 사실은 거기에 여성도 먼저 공격했거든요.
10:13그러니까 주요 취약한 사람들을 먼저 공격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10:16그다음에 재배됐을 경우 그 다음에 가는 방식이죠.
10:19이게 지금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도 있었고
10:22신림령 흉기난동 사건도 있었는데
10:24다 이 다중이용시설 개방된 공간이긴 하지만
10:27사람들이 빨리 대피할 수 없는 것은
10:29그 순간적인 공포 때문이겠죠.
10:31왜냐하면 이런 비명이 들리게 되면
10:33사방을 확인해 그렇습니다.
10:36이렇게 진압력 장애가 발생해서
10:37자기가 어디로 가야 될지를 순간 패닉 상태가 되거든요.
10:40그래서 보통 다중이용시설에는
10:42어떤 탈출구를 여러 개 만들어놓는 이유가 그겁니다.
10:45그리고 위에다가 어떤 파란색으로
10:48이게 어디로 탈출하라고 바로 보여주는 이유가 그런 거거든요.
10:50비상구가 바로 보이죠.
10:52하나나 두 개를 놓지 않고
10:53보통 네 개, 다섯 개를 두는 이유도 그런 겁니다.
10:56어디서 공격이 들어오든
10:57자신을 보호하고 피해를 날 수 있게끔
11:01그렇게 원래 그렇게 만들어둡니다.
11:02그런데 그것을 소위 말하는
11:05방지하기 위해서 이 범인이
11:09엘리에스컬레이터라고는 직선형을 이용했다고 하면
11:12그건 굉장히 지능적인 겁니다.
11:15그러니까 말하자면 한쪽에서 공격을 하게 되면
11:17다른 쪽으로 도주할 수, 도망갈 수 있지 않습니까?
11:20그런데 계단 에스컬레이터는 그게 불가능하잖아요.
11:25공격하는, 계습기.
11:26그랬다고 하면 더 위험한 형태가 되는 거죠.
11:29어쨌든 이런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지면
11:32기본적으로 저희가 예전에 있었던 거 좀 예를 들자면
11:35서현역에서도 그리고 신림역에서도
11:38사망자가 발생을 했거든요.
11:40아무래도 초반에 이렇게 기습 공격을 당하면
11:43정말 물차별적으로
11:44무방비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1:47그렇죠.
11:48그래서 이제 보통 이런 경우는
11:49빨리 응급 조치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11:53그러니까 아무리 그래도
11:54저렇게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경우는
11:56치밀적 부위보다는
11:57출혈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12:00주변 분들이 빠르게 지혈을 해주는
12:02도움을 주셔야 됩니다.
12:04다행히 많은 분들이 이거 도움을 주셨는데
12:07문제는 그게 좀 늦어져서
12:08출혈 때문에, 과다출혈 때문에
12:10돌아가신 경우가 많기 때문에
12:11그걸 도움을 주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12:14이번 사건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12:15무동기인지 이상 동기인지는
12:17아직은 알 수 없다고 하셨는데
12:19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다라는 게
12:21지금 목격자들의 전원이거든요.
12:23그럼 이제 경찰서는 어디에
12:24가장 초점을 맞춰야 할까요?
12:26이게 이제 어떤 특정한 형태의 원한을 가졌는다.
12:30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12:32자기가 공격한 어떤 피해자 중에 일부를 대상으로 했는데
12:37그걸 감추기 위해서 다중체로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41그러니까 말하자면 실제로는 그 중에 하나를 공격하고
12:45그 전에 누구를 공격한 다음에 이렇게 위장하는, 이랬는지
12:48아니면 말 그대로 소위 말하는 사회 불만형으로 한 건지
12:53이걸 명확히 구분을 해야 되거든요.
12:54구분하지 않으면 진짜 이 동기 규명이
12:58굉장히 혼란스러워지는
13:00이걸 처음에 확인을 해야 되니까
13:02직접적인 개인인지 원한인지
13:05아닌 그 개인의 원한을 넘어선 어떤 건지가
13:07첫 번째 관문입니다.
13:1059살 피의자의 흉기 난동 사건
13:13자세히 짚어봤습니다.
13:14지금까지 심정지 1명을 포함해서
13:178명이 다친 사건인데요.
13:18추가 속보가 들어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13:20지금까지 배상훈 우석대 특임교수였습니다.
13:23고맙습니다.
13:23고맙습니다.
13: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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