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8명이 사망한 집단 총격 사건의 범인이 할아버지였다고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이 밝혀서 미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00:11한 살짜리 희생자 아마레야의 아버지 줄리어스 원덤은 총격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현장에서 총격범이 평소에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였고 매일
00:21웃는 표정이어서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00:26앞서 현지시간 9일 오후 5시쯤 피치버그에서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도시 이리에서 총기 난사로 8명이 숨졌습니다.
00:3645살 남성인 총격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를 포함하면 사망자는 모두 9명입니다.
00:42희생자 중에는 임신 중이던 한 여성, 또 그의 5살 아들과 1살 딸 아마리에나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