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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컬처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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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안녕하세요. 퀄처인사이드 MC 박민철입니다.
00:15한글날이 올해로 재정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00:18일상 속 늘 같은 자리에서 시민들의 마음에 잠잠한 감정을 전하는 거리의 문장들 먼저 만나보고요.
00:25마의 7년을 넘은 장수 아이돌의 활동 배경과 이면 짚어봅니다.
00:29그리고 몇 년의 쉼을 지나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깨달은 배우 연극 무대에선 최강희 만나봅니다.
00:37속보이는 랭킹에서는 K-POP 열풍 속 우리 말과 글의 인기 이유 탑5 알아볼게요.
00:43자극적이고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
00:48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짧은 글귀가 시민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습니다.
00:53정보의 홍수 속에서 거리의 문장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걸까요?
00:59조용히 우리의 발길을 멈춰 세운 한 문장의 힘 바로 알아봅니다.
01:06쉴 새 없이 화면이 바뀌는 디지털 전광판 아래.
01:09오늘도 시민들은 어딘가를 향해 길을 재촉합니다.
01:14빠르게 흘러가는 도심의 일상.
01:16빌딩 외벽에 붙은 시 한 구절은 어쩌면 어울리지 않는 풍경입니다.
01:22그런데 그 낯선 정적이 시민들의 눈길을 순간 사로잡습니다.
01:28딱 프린팅된 짧은 문구가 오히려 그래서 좀 더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01:33더 길게 사람들에게 좀 생각을 하게 한다라는 느낌 받았습니다.
01:36지난 1991년부터 36년째 한 기업의 사업 건물에 내걸린 광화문 글판.
01:45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01:47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01:50너도 그렇다.
01:51나태주 시인의 풀꽃처럼 긴 여운을 남기는 서른자 안팎의 문구가
01:57계절마다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02:12누군가의 마음을 잠시 붙잡는 이런 문장들은 공공부문에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02:20정책을 홍보하거나 기념일을 알리는 차원을 넘어 희망과 위로를 건네는 문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02:28시민들도 글귀를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심 속 문학 공간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02:35실제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꿈 세김판 문안 공모회는
02:39매회 1천 건 안팎에서 많게는 2천 건 넘는 창작 문구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02:45광화문 글판 역시 최근 4년 기준.
02:50접수대마다 평균 2천 건의 글이 모였습니다.
02:54대형 건물 외벽을 바라보던 시선은 이제 지하철 승강장과 버스 정류장처럼
03:00우리 삶과 더 가까운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03:04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3:09수원에 이제 면접부로 우연히 왔다가 이 그 이제 이런 글을 보니까 조금 제 마음하고 와닿아서
03:17여기서 놓쳤어도 다음 버스가 꼭 온다는 이 부분이 조금 괜찮았던 것 같아요.
03:24쉴 새 없이 정보가 쏟아지는 디지털 시대.
03:27사람들이 이런 글에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
03:32쇼폼과 SNS 등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에 피로감이 쌓인 상황에서
03:36일종의 정서적 쉼표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 분석이 우선 나옵니다.
03:43디지털 기기 사용이 많아질수록 아날로그 활동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03:48응답자의 70%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이를 뒷받침합니다.
03:54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 반작용으로 내가 통제할 수 있거나
03:59느리고 확실한 이런 경험에 대한 갈등이 함께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4:04알고리즘이 추천한 게 아닌 길에서 우연히 접한 글에
04:08자신의 처지와 감정을 투영해 위안을 찾는 측면도 있습니다.
04:22무심코 만나 가슴을 두드리는 거리의 문장
04:25그 짧은 글귀가 일깨우는 건 사람들의 시선 너머
04:30잊고 지낸 삶의 여유일지도 모릅니다.
04:34YTN 강준원입니다.
04:38그동안 K-POP 아이돌에게 데뷔 7년 차는 해체 위기를 맞는
04:42마의 시간으로 통했습니다.
04:44그런데 요즘은 재계약을 이어가며 10년을 훌쩍 넘겨 활동하는
04:49장수 그룹이 늘고 있는데요.
04:52뭐가 달라진 걸까요?
04:53장수 그룹을 가능하게 한 변화와 그 이면에 승자 독식 양극화
04:57현실까지 짚어봤습니다.
05:02데뷔 10년 차에 전원 재계약을 마친 NCT 127이
05:06정규 7집 블링이로 돌아왔습니다.
05:08NCT 127로서 또 NCT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에 회사를 믿고
05:14서로를 믿는다라는 의미로 이제 전원 재계약을 했습니다.
05:20멤버 입대로 인한 이른바 군백기에도 5인 체제로 유연하게 대응했습니다.
05:25기존에 나왔던 곡들도 5인 버전으로 재해석해서 하는 건 정말 이번 공연밖에
05:31볼 수 없으니까 한정판이라 생각하시고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5:36NCT의 쌍두마차인 드림 역시 최근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고
05:41세븐틴과 방탄소년단은 재재계약까지 이뤄내며
05:44장수를 K-POP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었습니다.
05:47계속해서 13명이서 많은 길디를 나아갈 예정이고
05:53그리고 그 자리에 한 멤버로서 한 리더로서
05:57멤버들 잘 챙겨서 앞으로 잘 가도록 하겠습니다.
06:00감사합니다.
06:03선제적이거나 파격적인 재계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6:07스트레이키즈는 6년 차에 일찌감치 재계약 도장을 찍었고
06:11에이티즈는 7년이라는 이례적인 초장기 재계약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06:30유연하게 팀의 울타리를 유지하는 따로 또 같이 모델도
06:35이제는 광범위하게 정착하는 분위기입니다.
06:39샤인이나 블랙핑크처럼 소속사가 달라지더라도
06:42팀 활동은 기존 기획사에서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06:46저희는 사실 연습생부터 같이 했으니까
06:50거의 15년 넘게 같이 있던 거여서
06:55저는 진짜 제 인생의 반을 반 이상을
06:59막대한 글로벌 팬덤과 수익을 창출하는 팀의 브랜드를 지키려는
07:04탄업적 실리에 만개하기 시작한 음악적인 열정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07:08아이돌 멤버들이 7년 동안 활동을 하고 나면
07:11아직 펼치고 싶은 꿈과 그룹의 활동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남아있을 수도 있거든요.
07:18한창 창작 활동에 매진해야 될 시기고 음악적 동료들도 많이 확보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07:25하지만 잘나가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 사이 양극화도 뚜렷합니다.
07:29최근 30년 동안 데뷔한 아이돌 1,100여 개 팀을 전수 분석한 결과
07:34절반에 가까운 45%가 3년도 버티지 못했고
07:38평균 생존 기간은 4.12년에 불과했습니다.
07:42단일 앨범 100만 장을 넘기며 흥행한 그룹은 1.6%에 그쳤습니다.
08:03K-POP 생태계가 더 풍요로워지기 위한 열쇠는
08:07이 같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8:11중소형 기획사를 위한 공동 인프라 구축과 문화금융 같은 정책적 뒷받침으로
08:17더 다양한 시도가 결실을 맺을 토대를 만들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08:21YTN 이준협입니다.
08:24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 인터뷰 시간입니다.
08:28신비로운 눈빛과 개성 있는 연기로 골수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최강희.
08:33최근엔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08:375년 전 갑자기 연기를 멈춘 시간도 있었는데요.
08:41활동을 쉬었던 이유 그리고 그 과정 끝에 얻은 소중한 깨달음까지
08:45제2의 전성기와 함께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배우 최강희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08:57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칭은?
08:59강짱. 제가 지었어요.
09:02내가 4차원이라고 느낀 적이 있다?
09:04있다. 만원 지하철이 너무 좋을 때
09:07한 덩어리처럼 느껴질 때
09:10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혹시 있으세요?
09:14매번 화냈던 순간
09:16손해를 보면서 참았던 순간
09:19내 인생 최대의 보물은?
09:22가족
09:22최강희에게 연기라는 거?
09:25내가 정말 좋아하는 거
09:315년 만에 복귀 무대로 배우 최강희가 선택한 건 연극입니다.
09:35그런데 연극은 캐스팅이 여러 명이니까
09:39나도 안나, 장희진도 안나, 리사도 안나
09:43그래서 같이 고민을 해요.
09:46그게 너무 행복해요.
09:51연극은 자기 성격이 나온대요.
09:54제 안나는 연습할 때 가장 논란이 많아요.
09:59얘가 왜 이렇게 이상하냐.
10:02어떤 날은 되게 죄의식이 없어 보인다든지
10:04어떤 날은 되게 뻔뻔해도 보이면서
10:06어떤 날은 좀 속을 알 수 없다.
10:11그래서 좀 약간 속을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10:16클로저는 사랑의 간주 점프다.
10:27특유의 눈빛과 동안 외모로
10:29데뷔 초 청소년 드라마를 섭렵했던 최강희.
10:32지금 그 시절을 보실래요?
10:36이뻐요.
10:38그럼 이제 돌려서 보시는 거 하신가요?
10:41많이 안 보려고 해요.
10:43너무 예뻐서?
10:44저의 경쟁자가
10:45저가 될까 봐.
10:47돌아갈 수는 없는데.
10:49개성희는 연기가 더해지면서
10:51대체불가 배우로 성장했고
10:53공백기 한 번 없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으로
10:57최강희는 그렇게 25년을 화려하게 살았습니다.
11:01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1:04뭔가 억울한 이야기를 한다면
11:06나는 나를 증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11:09여기서 별로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11:13그 당시.
11:14좀 뭔가 리셋 지켜주고 싶었어요.
11:17잠시 멈추고
11:19바닥부터 다져보기로 합니다.
11:22제가 그 당시에 우연히 헬스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11:25헬스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11:26헬스하고 청소하고
11:28이걸 계속했거든요.
11:30이렇게 막 이렇게 하고
11:31이제 설거지를 할 힘도 없는데
11:32설거지를 막 하고
11:33집에 들어가면
11:35슬플 시간도 없이 잠이 들어요.
11:37그렇게 살았던 것 같아요.
11:40슬플 시간도 없게.
11:43한여름의 추억에 이런 대사가 나와요.
11:46꼭 불 끄고 누가 불 끄고 도망간 것 같아.
11:50분명히 사방.
11:51사방이 빛이었던 한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11:55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11:56그거 대사가 좀 뒤늦게 좀 공감이 가는 거예요.
12:02비슷한 시기를 지나는 청춘에게는 이런 말을 전합니다.
12:06다른 사람의 시선에 관심이 많이 가 있는 거잖아요.
12:09다른 사람들 눈이 닫힌 것에 대한 서러움이잖아요.
12:12그런데 사람들이 나한테 그렇게 관심이 없다.
12:18그간 남에 치여서 못 보던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12:23이젠 나를 사랑해줄 시간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12:27멈춘 사이 열정은 다시 자랐습니다.
12:31최근엔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데
12:34반응이 뜨겁습니다.
12:35우리 40 넘어도 이제 제 인생도 시작할 수 있고
12:41스펙 하나도 없어도 다른 거 할 수 있는 일 충분히 있다.
12:45이런 거 보여주고 싶었고
12:47아주 작은 일들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12:51또 그 안에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를 소개해주고 싶었어요.
12:56이건 배관관리사.
12:58그 남자들 소변 뇨석 깨는 거
13:00뭐 어떤 일이 아니었어요?
13:03그건 뭐예요?
13:04뇨석 깨는 거랑 배관이 막혀버리면
13:07건물 지하에 이렇게 가끔 이렇게 동글동글한 거 달려있어요.
13:11저런 흰색이.
13:12존다 못 지하시차잖아.
13:13그거는 그냥 남은 장비로 갓 떨어져야.
13:15이렇게 봉투를 막으면 이렇게 돼.
13:16저는 이제 쟤네들은 좋은 소원인데
13:17그런 고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13:20우리가 역류를 막을 수 있다.
13:25차곡차곡 채운 수많은 경험으로 다시 행복을 충전하고
13:29그리고 깨달은 최강의답게 사는 법.
13:33눈치 보면서 독서를 하는 삶.
13:37눈치는 보는 왜.
13:39하고 싶은 말은 하는 삶.
13:40그건 거 같아요.
13:42최대한 솔직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삶.
13:44한결 말랑해진 일상에.
13:48직접 모은 LP 음반을 들으며 온기를 만끽하는 순간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13:54저도 아날로그가 좋은 것 같아요.
13:57그런데 이 LP는.
13:59하나만 따끈하면 약간 딸깍하면서.
14:02안전거라.
14:03들어가고.
14:04이게 저는 너무 저한테 약간 기쁨을 줘요.
14:0946번의 헌혈.
14:10골수기 중으로 한 아이의 생명도 살리지만.
14:13칭찬받을 일이라기보다 신나고 감사한 일이었다고 말합니다.
14:18그게 영웅스러운 일이라고는 일도 생각 못했고.
14:22그냥 신청했는데 몇 년 만에 올라갔어요.
14:25그래서 오 신기해.
14:27가서 병원.
14:301인실.
14:31그래서 피를 막 돌리고.
14:34사람이 살았대.
14:36너무 신기해.
14:38그래서 저의 존재감이.
14:39나라는 존재가.
14:41인간 하나가 인간을 살릴 수 있다고.
14:44되게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고.
14:56나다운의 가치를 찾아가며.
14:58이제.
14:59연기도 인생도 제2의 전성들을 마주한 세방.
15:03매력.
15:05매력.
15:07살아있다.
15:10그래서 그걸 듣고 싶어요.
15:11이제.
15:13인터뷰 내내 뿜어져 나온 선한 진심.
15:16앞으로의 여정을 또 기대하게 만듭니다.
15:21YTN 김정아입니다.
15:26이번엔 랭킹을 통해 문학의 핫이스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5:30컬처 인사이드가 선정한 쏙 보이는 랭킹.
15:33오늘의 주제는 바로 K-POP 한국어 열풍 이웃 탑5인데요.
15:38낯선 언어에서 세계 주류 문화의 언어로 주목받는 우리말의 인기 알아볼게요.
15:45먼저 5위는 K-POP의 글로벌 인기입니다.
15:50언제부턴가 우리 가수들이 글로벌 음원 차트를 휩쓰는 게 낯설지 않게 느껴지기 시작했죠.
15:57공연에서 외국 밴들의 한국어 떼창은 기본.
16:04지난해에 공개된 K-POP 데몬 헌터스의 수록곡 골든은 빌보드 접수는 물론 아카데미 주제 가상을 수상했고요.
16:12골든 가사의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해외 팬들의 노력도 이어졌습니다.
16:16그리고.
16:16최영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16:20블랙핑크 로제 아파트는 신드롬과 함께 유튜브 27억 뷰를 기록하며
16:25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아파트라는 표현을 세계에 알렸죠.
16:30세계 음악 시장의 벽을 넘은 K-POP이 주류 음악이 되며 우리말도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16:36이어지는 4위는 한국 고유의 멋입니다.
16:42군백기 이후 완전체로 돌아온 BTS가 선택한 앨범 제목은 아리랑.
16:48BTS뿐 아니라 블랙핑크, 스트레이키즈 등 K-POP을 대표하는 그룹들이 우리 전통 문화를 모티브로 공연하거나.
16:55아무쿠는 어서 돌아가시오. 여긴 나무랄 데가 없네.
16:59관련 기관과 협업하는 등 K-컬처를 적극적으로 보여줬는데요.
17:03이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우리 글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17:09한국적이라 더욱 끌리는 매력.
17:11앞으로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것 같죠.
17:16K-POP에 부는 한국어 열풍 이후 3위는 과학적 언어입니다.
17:21외국인이 보기에 한글은 무척 신기한 언어라고 하죠.
17:24외국인 앨범은 정말 멋있네요.
17:29처음 보면 동그라미, 네모, 막대기처럼 생겼는데
17:33알고 보면 발음할 때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17:38적은 수의 기본 글자를 조합해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어 더 흥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17:43더운 날씨에 정말 필요한 것을 챙겨주신 그분의 배려에 놀랐습니다.
17:49처음에는 우리말 공부를 K-POP에 대한 관심 때문에 시작했지만
17:54한국 음식 등 다양한 K컬처에 스며든 글로벌 팬들.
17:59어렵게 공부하는 문자가 아니라
18:01알수록 더 재미있는 한글 공부에 푹 빠져들고 있네요.
18:06이어지는 2위는 세계로 향하는 K-POP의 정체성입니다.
18:132012년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무려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18:18강남스타일.
18:20헤이, 레이디 등 간단한 영어만 사용했을 뿐 가사 대부분이 우리말인데요.
18:26지난 7월 K-POP 뮤직비디오 최초 60억 뷰라는 새 역사를 썼죠.
18:31하지만 K-POP이 세계로 갈수록 영어 가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18:39K-POP 그룹들의 초반 곡들과 달리 신곡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18:44영어 가사로 글로벌 시장에 친근하게 다가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18:48K-POP의 정체성을 더 잘 담아낼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의 가치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18:56K-POP이 불러온 한국어 열풍 이후 탑5 대망의 1위는
19:01K-POP 스타들의 영향력입니다.
19:04글로벌 인기만큼 K-POP 스타들의 영향력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19:08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 1억 구독자를 달성했습니다.
19:17올해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한 블랙핑크
19:21그리고 BTS를 활용한 한국어 교재는 외국 대학의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는데요.
19:27BTS의 RM은 여기에 더해 또 하나의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19:35미술 애호가로 유명한 RM이 샌판시스토 현대미술관에
19:3910년 동안 모아온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하기 시작한 건데요.
19:44RM이 직접 쓴 한글 손글씨도 등장했습니다.
19:48해당 미술관에서 최초로 작품 속에 한글이 표기된 순간인데요.
19:53K-POP 무대를 넘어 세계로 확장하고 있는 우리말과 글
19:56우리가 매일 쓰는 이 글자가 얼마나 특별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20:30새끼를 Donc
21: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09한글 날
21:10한글 날이 있는 10월은 곳곳에서 한글의 가치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21:16과학적이면서 아름답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우리 그 한글의 매력.
21:21의미 있는 장소에서 다시 만나보는 시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21:26펄처인사이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21:29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1:32이런 내 손을 꼭 잡아준 그대라는 고마운 사랑
21:43우리의 이야기 속의 작은 쉬림터가 너의 고대상 중에 순간의 위로가 될 수 있다면
21:56그 날 수 있다면
21:59언제까지 너와 함께 있을 거야
22:05우리 서로가 서로의 믿음이 되며
22:12여러분 고맙습니다.
22:1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2:13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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