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학과 지자체 등이 협력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앵커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00:09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재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역산업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7이상곤 기자입니다.
00:21전신사진을 촬영하고 마음에 드는 옷과 가방을 선택합니다.
00:25잠시 뒤 해당 제품들을 착용한 자신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00:31인공지능으로 체형을 분석한 뒤 선택한 제품의 실제 착용 모습을 가상으로 보여주는 보고핏입니다.
00:39대전의 한 대학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1억 원을 달성했고
00:44중국의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동남아시아 진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50전공지식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의 젊은 인력들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00:58맞춤형 인재들을 바로 영입해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크고요.
01:03두 번째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끊임없이 창출되기 때문에 저희 비즈니스 모델에도 큰 도움이 됐다.
01:12대학의 제품화 지원과 시장 검증을 통해 반도체 열관리 시스템 기술을 고도화한 기업도 있습니다.
01:19반도체 생산 공장에 쓰이는 진공배관 가열 장치인 히팅 클램프를 개발해 각종 특허를 확보하고 연이어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
01:29일본의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과 제품 실증을 진행하고 있고 대만 기업과도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판로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01:38소부장 기업으로 성장을 하면서 한 곳에 대전에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남고 싶고 또 매출을 발생시켰을 때 지역에 있는 청년들을 채용하면서
01:52기업 성장에 둔근한 기반이 되어준 건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앵커 사업입니다.
02:01지역에 정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정주권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구조를 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 균형적인 측면에서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켜
02:11나갈 수 있는
02:12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인재 양성부터 기술 개발과 사업화까지
02:17대학의 맞춤형 지원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2:25YTN 이상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