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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이 제주를 2 대 1로 꺾고 자력 우승까지 승점 7점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승점 65를 확보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18점까지 벌린 서울은 남은 7경기에서 승점 7만 따내면 다른 팀의 결과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통산 7번째 우승을 확정합니다.

서울은 후반 1분 만에 문선민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고, 1 대 1로 맞선 후반 33분에는 문선민의 패스를 클리말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문선민은 골과 도움을 한 개씩 기록했고, 리그 14호 골을 넣은 클리말라는 득점 선두로 나섰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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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축구 K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이 제주를 2대1로 꺾고 자력 우승까지 승점 7점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00:10승점 65를 확보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과의 승점차를 18점까지 벌린 서울은 남은 7경기에서 승점 7점만 따내면 다른 팀의
00:21결과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통산 7번째 우승을 확정합니다.
00:25서울은 후반 1분 만에 문선민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고 1대1로 맞선 후반 33분에는 문선민의 패스를 클리말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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