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로를 집어삼킨 흙탕물에 차들이 속수무책으로 휩쓸려갑니다.
00:05실내 수도 산티아고와 주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차들이 떠내려가고 주택들이 침수됐습니다.
00:15최근 며칠간 내린 비는 144mm, 10월 평균 강수량의 약 9배에 달했습니다.
00:22최소 6명이 다쳤고 당국은 산티아고 동쪽 라스콘덴스 지역에 이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00:43날이 밝은 뒤에도 피해 현장에는 진흙과 잔해가 가득합니다.
00:48부민들은 주택 안에 쌓인 진흙을 파내고 파손된 가구를 밖으로 옮기며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00:55일부 주택은 1층 전체가 파괴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00:59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도시를 휩쓸었습니다.
01:04학교 창문이 날아가고 천장 일부가 무너졌으며 차들은 도로 위에서 뒤집혔습니다.
01:11쓰러진 나무와 파손된 전신주가 곳곳에 널렸고 소방대원들은 뒤집힌 차를 옮기며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01:19주택 한 채가 파괴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고 차를 타고 이동하던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25전문가들은 이번 토네이도가 시칠리아에서 거의 전례를 찾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01:32YTN 한상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