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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몽골 홉드 지역의 시험 재배지에서 한국산 콤바인을 처음 투입해 벼를 수확하는 시연회를 열고 현지 기술 보급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한·몽골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극조생 품종인 '진부올벼' 수확과 함께 현지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콤바인 운영과 관리 교육도 진행됐습니다.

몽골은 과거 벼 재배 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한국산 품종과 맞춤형 재배 기술이 적용되면서 올해 등숙도가 70%까지 높아지는 등 좋은 작황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지대인 몽골에서도 국산 농기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술 검증을 마쳤다고 평가했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몽골의 벼농사 자립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국내 농기계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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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농촌진흥청이 몽골 홉트 지역의 시험재배지에서 한국산 콤바인을 처음 투입해 별을 수확하는 시연회를 열고 현지 기술 보급에 나섰습니다.
00:10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한 몽골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극조생 품종인 진부올벼 수확과 함께 현지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콤바인 운영과 관리
00:21교육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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