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00:03오늘 발사되는 누리호 5호기에는 군집 위성을 포함해
00:07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가 실리는데요.
00:11탑승객 격인 이들 위성을 안전하게 우주로 내보내기 위해
00:14관련 기술도 진화했습니다.
00:17최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누리호 5차 발사 과정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영상입니다.
00:251단 로켓이 불을 뿜으면 길이 47m, 무게 200톤 발사체가
00:31지상을 박차고 날아오릅니다.
00:342분 3초 뒤 1단 로켓이 떨어져 나갑니다.
00:38이어 위성을 탑재한 머리 부분의 덮개를 떨어뜨려
00:41무게를 줄인 뒤 2단 로켓을 분리합니다.
00:453단 로켓의 힘으로 날아가다가 목표 궤도 570km 상공에 도달하면
00:50연소를 멈춥니다.
00:51지금부터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우주로 내보내는 사출이 시작됩니다.
00:58누리호 4호기는 같은 자세로 위성을 내보냈지만 5호기는 다릅니다.
01:04주인 공격인 군집 위성 5기를 30에서 40초 간격으로
01:08서로 충돌 없이 안전하게 목표 궤도에 올리기 위해
01:11자세를 이리저리 바꿉니다.
01:14자세 제어 기술과 함께 충격 흡수, 위성 발사 장치 등이
01:184차 때보다 진화했고 관련 부품 무게도 475kg 늘었습니다.
01:25군집 위성이 모두 빠져나가면 10초 간격으로
01:28큐브 위성 열기가 2기씩 우주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01:32위성들이 잘 올라가서 작동을 한다면
01:35우리나라 위성 개발이 양산 및 군집 운영 체제로
01:39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2더욱 정교해진 위성 사출 기술과 함께
01:46이번 5차 발사는 민간 기업이 발사체 제작부터
01:50통제센터 운용까지 주도한다는 점에서
01:53이전과 차별화됩니다.
01:55YTN 최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