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곳곳에서 여야의 신경전이 불거진 국정감사 첫날.
00:04상임위별 주요 감사 대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현안이 도마 위에 오른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00:11중국산 휴머노이드가 국감장에서 춤을 추는 진풍경도 펼쳐졌습니다.
00:16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소속 의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0:27정원호 전 서울시장 후보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김 의원이 국감 첫날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자 국민의힘이 야당
00:37탄압 아니냐며 국감장에서 단체 반발에 나선 겁니다.
00:59김 의원 조사는 정무위를 넘어 소속 상임위도 아닌 행정안전위원회에서까지 공방의 대상이 됐는데
01:07상임위별 주요 감사 의제와는 거리가 있는 현안 발언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01:14국민의힘이 국제영화제 개막작 철회 요청까지 감행한 영화 암살자들 진실공방이 벌어지자
01:21여기가 문체위인지 법사위인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01:26김정일이 자기가 배우라고 자백까지 하고 사과까지 했는데
01:31일부러 영화 제목이 암살자 들이라는 복수 그걸 넣어가지고
01:37평양에 가서 김정일이 인정을 하고 사과했다.
01:45제가 국정원장을 한 사람이에요. 그 얘기는 나오지 않았어요. 거짓말이에요.
01:53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선 휴머노이드 두 대가 무술 시범과 춤을 선보이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02:01국내 투자 상황을 짚는 과정에서 중국산 휴머노이드를 직접 등장시킨 겁니다.
02:07휴머노이드는 퇴장해 주시고
02:09네 휴머노이드는 퇴장해 주세요.
02:11여야는 국정감사 첫날부터 주요 쟁점은 물론 예상 밖의 현안을 두고도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02:18크고 작은 현안을 둘러싼 신경전은 남은 한 달 동안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2:23YTN 송재인입니다.
02:24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