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은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하며 날씨가 추워졌는데요.
00:05당분간 아침에는 춥지만 맑고 일교차가 크게 날 것으로 보입니다.
00:10누리호 발사가 예정된 내일까지 날씨로 인한 큰 변수는 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0:15휴대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7정혜웅 기자, 먼저 누리호 관련해서 내일 발사일에 날씨로 인한 지장은 없을까요?
00:23누리호 발사의 마지막 변수가 되는 기상 조건도 이번에는 매우 양호합니다.
00:28현재 전남 고흥 북래면 나로 우주센터일 때는 기온이 22도 안팎의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고요.
00:35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4m 정도로 불고 있어서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00:41발사체 기립 후 연결 작업 등이 이어지는 오늘 낮 동안에는 지상풍이 순간적으로 초속 6에서 7m까지 지금보다는 조금 더 강해지겠습니다.
00:50하지만 발사 운용 제한 기준인 평균 풍속 초속 15m에는 크게 못 미치기 때문에 준비 작업에도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0:58발사 당일인 내일은 바람이 오늘보다 확연히 잦아듭니다.
01:03특히 발사 예정 시각인 정오 무렵에는 지상풍이 초속 1m 안팎까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8여기에 비구름이나 벼락 또 돌풍 같은 큰 위험 기상 요소도 없을 것으로 보여서 누리호가 15개 위성을 품고 우주로 날아오르는데 기상
01:18여건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01:24오늘 서울 등 내륙도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고요?
01:28네 그렇습니다.
01:29밤사이 찬 공기가 강하게 밀려들면서 오늘 아침 전국적으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01:34우선 서울 공식 기온이 10도로 지난 3일보다 더 내려가면서 올가을 최저를 기록했고요.
01:41노원구와 은평구는 5도 안팎까지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01:45그 밖의 대관령이 0.7도, 태백이 4.2도까지 내려가면서 영압원에 가까운 초겨울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01:52내륙에서는 제천이 3.3도, 철원 3.7도, 장수 4도, 파주 4.1도 등으로 곳곳이 5도를 밑돌았는데요.
02:00하지만 한낮에는 강한 가을볕에 아침에 비해서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02:07서울 낮 기온이 22도, 또 전주와 대구가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2:12이번 주 내내 맑은 날씨 속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에서 크게는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고요.
02:21급격한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02:27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02: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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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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