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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를 하루 앞둔 누리호.

준비는 순조롭습니다.

어제 고흥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로켓 1·2·3단을 합체하고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탑재하는 총조립을 완료했습니다.

오늘 남은 과정은 이동과 기립입니다.

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거리는 1.8km.

기체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리호를 실은 무인특수이동차량은 1초에 수십cm 거북이걸음으로 이동합니다.

길이 42m, 연료 채우기 전 무게 17.5톤, 거대한 기체를 하늘을 향해 세우는 것도 정교하고 조심스러운 작업입니다.

기립을 마친 누리호는 아파트 15층 높이 철골 구조물, 엄빌리칼과 연결됩니다.

엄빌리칼은 180톤 넘는 연료를 주입하고 전력 등을 공급하는 누리호의 탯줄 역할을 합니다.

여기까지 마치면 모든 준비 완료.

누리호는 내일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 발사됩니다.

탑승객 격인 위성들이 일정한 태양광 조건에서 지구를 관측하고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최종 발사 시각은 새벽에 확정됩니다.

[공철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체계연구1부장 : 발사 당일 새벽 4시에 발사준비위원회를 엽니다. 면밀하게 검토해서 발사 시간을 확정하고요.]

고흥 앞바다에는 오늘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풍랑도 높겠지만, 내일 누리호가 우주로 출발하는 시점에는 잔잔해지겠습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자막뉴스 : 정윤주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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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발사를 하루 앞둔 누리호, 준비는 순조롭습니다.
00:06어제 오훅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로켓 1, 2, 3단을 합체하고
00:11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탑재하는 총조립을 완료했습니다.
00:17오늘 남은 과정은 이동과 기립입니다.
00:20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거리는 1.8km.
00:24기체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리호를 실은 무인특수이동차량은
00:291초에 수십cm 거북이 걸음으로 이동합니다.
00:33길이 42m, 연료 채우기 전 무게 17.5톤, 거대한 기체를 하늘을 향해 세우는 것도
00:40정교하고 조심스러운 작업입니다.
00:44기립을 마친 누리호는 아파트 15층 높이 철골구조물 엄빌리칼과 연결됩니다.
00:50엄빌리칼은 180톤 넘는 연료를 주입하고 전력 등을 공급하는 누리호의 택출 역할을 합니다.
00:57여기까지 마치면 모든 준비 완료.
01:00누리호는 내일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 발사됩니다.
01:06탑승객 격인 위성들이 일정한 태양광 조건에서 지구를 관측하고
01:11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01:14최종 발사 시각은 새벽에 확정됩니다.
01:28고흥 앞바다에는 오늘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풍랑도 높겠지만
01:33내일 누리호가 우주로 출발하는 시점에는 잔잔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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