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4위와 5위 주제입니다. 외교안보 주제인데요.
00:05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아주 잘 지낸다라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보유량까지 언급했습니다.
00:11과연 그 숫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발언 들어보시죠.
00:30예 112개를 핵미사일 갖고 있는 나라와 잘 지내야지 싸우면 되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0:36그런데 8월에는 핵목이 57개 갖고 있다는데 그러면 불과 두 달 만에 지금 두 배가 늘었다는 건데 이게 숫자가 뭐가 맞는
00:44거예요?
00:45글쎄요. 저 숫자가 어떤 게 맞는다라고 얘기하기 전에 저런 숫자를 혹여라도 만약에 맞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대중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맞습니까?
00:57국가안보상으로도 그렇고 국제 질서에도 그렇고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너무 부적절한 발언이 아니냐 이렇게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01:0957개를 지난 8월에 얘기했을 때도 경악스러웠는데 이번에는 112개라고 얘기합니다.
01:16그러면서 그런 걸 가지고 있는 나라와는 친하게 지내야 된다. 잘 지내야 되는 게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1:22물론 북미 대화 지금 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고 그런 관계 속에서 저러한 발언들이 일정하게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끄고 나오는
01:34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01:37그러나 지금 상당히 숫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숫자는 주한민군의 숫자도 그렇고 늘 좀 과장되거나 부풀려지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01:49맞다 틀리다를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만
01:52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하고 있는 모습들은 대단히 불안해 보이는 불안정스러운 모습처럼 보여서 좀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01미국의 대통령이라는 분은 미국 단지 한 나라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신 분 아닙니까?
02:10발언에 좀 신중을 기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13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