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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로 보내며 임명 절차를 개시한 뒤에도 더불어민주당 안에서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온도 차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일)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가 재검증까지 진행하며 신중히 선택한 후보를 청문회 문턱조차 넘지 못하게 한다면 국회가 스스로 검증 권한을 내려놓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지도부 차원의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당내 검찰개혁 강경파로 꼽히는 김용민 의원은 공소청 앞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이 과연 제 궤도에 올랐는지 우려가 여전한 이유 중 하나로 김 후보자 인선을 꼽으면서, 검찰 개혁에 반대했던 검사장 출신 인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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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 절차가 시작된 뒤에도 더불어민주당 안에서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온도차가 나타났습니다.
00:10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가 재검증까지 진행하며 신중히 선택한 후보를 청문회 문턱조차 넘지 못하게 한다면
00:19국회가 스스로 검증 권한을 내려놓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지도부 차원의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00:25하지만 당내 검찰개혁 강경파로 꼽히는 김용민 의원은 공소청 앞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이 과연 재교대에 올랐는지 우려가 여전한 이유 중 하나로
00:36김 후보자 인선을 꼽으면서 검찰개혁에 반대했던 검사장 출신 인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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