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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여행 가방이 공항 한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최근 태국 방콕을 덮친 폭우로 일부 직원이 출근조차 못 하면서 수하물 운반작업에 차질이 빚어진 건데요, 공항 업무는 한동안 마비 상태였다고 합니다.

승객들은 짐 하나를 찾기 위해 반나절에서 12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 결국, 태국 군대도 나서 수하물 처리를 도왔다고 합니다.

태국 방콕에선 나흘 동안 한 달 강수량이 넘는 '장대비'가 내리면서 70만 명이 수해를 입었습니다.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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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태국의 방콕 수완납품국제공항,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로 공항한 가운데 여행가방이 수북합니다.
00:07최근에 태국 방콕을 덮친 폭으로 일부 직원이 출근조차 못하면서 수화물 운반 작업에 차질이 빚어진 건데요.
00:15승객들은 지만화를 찾기 위해서 반나절에서 12시간이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 결국에는 태국 군대까지 나서 수화물 처리를 도왔다고 합니다.
00:24태국 방콕에서는 나흘 동안 한 달 강수량이 넘는 장대비가 내리면서 70만 명의 수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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