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경기 파주시에 있는 물티슈 제조공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00:07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사고 경위가 어떻게 됩니까?
00:12경기 파주시 파주읍에 있는 물티슈 제조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제 낮 2시 50분쯤입니다.
00:20당시 작업자들은 물티슈 생산 기계를 크레인으로 끌어올리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6이 과정에서 기계를 바치고 있던 펠릿이 균형을 잃자 작업자들이 기계와 함께 4미터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00:35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작업자 두 명도 얼굴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00:44노동당국은 사고 직후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에 나섰고 무거운 중량물을 취급하는 작업 등에 대해 작업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00:53경찰도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1밤사이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버스에 불이 나기도 했죠?
01:06네, 화제 당시 영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01:09중앙 버스 정류장에 시내버스 한 대가 서 있고 그 뒤로 시뻘건 불길과 함께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1:16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평역 인근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25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자는 모두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31소방당국은 버스 뒤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1:3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01:3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