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미국 측이 한국 정부의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 사실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데 대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유감을 표명했다며 국익이
00:10가장 우선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00:13김 장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아침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 장관에게 강하게 이의 제기를 했다며 한국 측의 우려를
00:22이해한다는 반응과 함께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00:28그러면서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미국과 합의한 건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 법적 절차를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과 국내 기업의 사업 참여
00:39촉진, 우호적 가격 보장 등 팩트 시트에 담긴 내용이 전부라고 덧붙였습니다.
00:44또 미국 측이 밝힌 LNG 사업 규모가 처음 67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축소된 데 대해 김 장관은 해당 프로젝트가 제대로
00:53검토되어 있지 않다는 증거라며 미국이 이를 국내적으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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