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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이제 책임이 막중해지는 경찰 준비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검찰이 사라지면서 수사 대부분을 맡게 되다보니 부실 수사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은데요.

경찰청 앞 성혜란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오늘 경찰이 최고 지휘부를 600명 넘게 소집해 대책회의를 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전국 경찰서장 등 총경급 이상 지휘관 650여 명이 오늘 오후 이곳 경찰청에 모여 회의를 열었는데요.

내일부터 경찰의 수사 역량이 중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 만큼 경찰 조직 전체를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김종철 / 경찰청장 직무대행]
"오늘부터 경찰은 새로운 체계가 현장에 온전히 뿌리내릴 때까지 비상 대응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합니다."

전국 지휘관 대부분이 한자리에 모인 건 2년여 만인데요.

경찰은 내일부터 경찰서장이 매일 중요 사건과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사건의 처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도 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가 다시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사건 처리를 약속 했습니다.

경찰은 내일도 전국 18개 시도경찰청별 수사부서장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영상편집 : 조아라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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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책임이 막중해지는 경찰 준비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00:04검찰이 사라지면서 수사 대부분을 맡게 되다 보니 부실 수사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가 않는데요.
00:10경찰차 앞에 나가 있는 성혜란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3성 기자 오늘 경찰이 최고 지휘부 600명 넘게 소집해서 대책회의를 했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00:22전국 경찰서장 등 총경급 이상 수사지휘관 650여 명이 오늘 오후 이곳 경찰청에 모여서 회의를 열었는데요.
00:32내일부터는 경찰의 수사 역량이 중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되죠.
00:36중요한 기로에 서게 된 만큼 경찰 조직 전체가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00:44오늘부터 경찰은 새로운 체제가 현장에 온전히 뿌리 내릴 때까지
00:52비상대응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합니다.
00:57전국 지휘관 대부분이 한자리에 모인 건 2년여 만인데요.
01:01경찰은 내일부터 경찰서장이 매일 중요 사건과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사건의 처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01:08시도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가 다시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사건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01:15경찰은 내일도 전국 18개 시도경찰청별 수서부사장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01:20지금까지 경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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