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는 반도체 호황으로 급증한 세수를 활용해 국채 발행 물량을 축소할 계획입니다.
00:07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어제 정부 서울청사에서
00:13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이런 방침을 밝혔는데요.
00:19당국은 최근 유가 상승과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전환 등의 영향으로
00:25국내 채권금리가 전반적으로 높아진 가운데 이같이 대응하기로 한 겁니다.
00:31오늘 공표할 10월 국고채 발행 계획에서 당장의 축소 규모 등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38일각에서는 10조 원 안팎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00:43재정부는 필요한 경우 긴급 바이백과 같은 시장 안정 조치도 동원할 계획입니다.
00:49어제 간담회 참석자들이 반도체 호조로 늘어난 세수를 주거와 일자리,
00:56서민금융 등 양극화 완화를 위해 써야 한다는 인식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