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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코너, 스타트픽입니다.

서울 롯데월드 놀이기구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에서 한 어린이가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모습 목격담이 화제입니다.

지난 9월 27일 목격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한 놀이기구 앞 대기 중이던 어린이가 불쑥 바지를 내리더니 소변까지 봤다는 내용인데요.

이 광경을 목격한 제보자는 중국어로 말하던 남자 어린이가 갑자기 소변을 봤다며 주변에서 대기하던 분들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럴 경우 뒷사람에게 화장실 다녀온다고 말하고 다시 줄을 서면 된다"며 아이의 행동이 아쉽다는 반응도 보였는데요.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부모가 제재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많은 이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인삼을 베어 물고 군무를 선보인 공무원들의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영상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한 중년 남성이 인삼 뿌리를 한 입 베어 물고 돌아섭니다. 등 뒤에는 '2026 영주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 포스터가 붙어 있는데요.

흰 와이셔츠 차림에 이 남성, 바로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입니다.

부시장이 검은 옷차림의 군중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인삼 뿌리를 질겅질겅 씹기 시작하자 군중들은 너무나도 어색하게 군무를 선보이는데요.

검은 옷을 맞춰 입은 군중들은 영주시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입니다.

이들이 맞춰 입은 옷은 평소 산불 비상근무 때 입는 검은색 근무복.

사전 연습 없이 간부회의가 끝난 직후 촬영을 시작해 약 20분 만에 끝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영상은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스톰챌린지'를 패러디해 촬영한 겁니다.

스톰챌린지 영상 대부분은 AI를 활용해 제작하는 반면 영주시는 100% 수작업으로 제작해 더욱 화제가 된 건데요.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AI가 아니라서 더 멋있다"는 반응과 "간부급 공무원들이 왜 이렇게 무리하냐"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공무원들의 헌신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홍보 영상이었습니다.

음주 운전 단속 현장을 보고 급히 방향을 틀어 도주한 차량이 있었습니다.

위험천만하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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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온라인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00:03설마 여기서 소변을 보나 싶었는데 맞았습니다.
00:07롯데월드 놀이기구 앞 길게 늘어선 대기줄에서 한 어린이가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16지난달 27일 목격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00:20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대기 중이던 어린이가 불속 바지를 내리더니 소변까지 봤다는 겁니다.
00:27제보자는 중국어로 말하던 남자 어린이가 갑자기 소변을 봤다며 예상세 못한 행동에 주변 사람들도 당황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이럴 경우 뒷사람에게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말하고 다시 줄을 서면 된다며 아이의 행동이 아쉽다는 반응도 보였는데요.
00:46누리꾼들도 부모가 제지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00:50소변은 화장실에서 공중도덕을 지키는 건 기본 중 기본입니다.
00:55인삼을 베어물고 군무를 선보인 공무원들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데요.
01:03어떤 영상인지 화면으로 보시죠.
01:07한 중년 남성이 인삼뿌리를 한입 베어물고 돌아섭니다.
01:12등 뒤에는 2026 영주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 포스터가 붙어있는데요.
01:17하얀색 와이셔트를 입은 이 남성, 바로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입니다.
01:23부시장이 검은 옷차림 군중 속으로 가서 인삼뿌리를 질겅질겅 씹기 시작하자 군중들은 너무나도 어색하게 군무를 선보입니다.
01:34검은 옷을 맞춰 입은 군중들은 영주시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고요.
01:39이들이 맞춰 입은 옷은 평소 산불 비상근무 때 입는 검은색 근무복입니다.
01:45사전 연습 없이 간부 회의가 끝난 직후에 촬영을 시작해서 약 20분 만에 끝났다고 하는데요.
01:52이 영상,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스톰 챌린지를 패러디해서 촬영한 겁니다.
01:58스톰 챌린지 영상 대부분은 AI를 활용해서 제작하는데 영주시는 100% 수작업으로 제작해 더 화제가 된 겁니다.
02:06누리꾼들은 AI가 아니라서 더 멋있다는 반응과 간부급 공무원들이 왜 이렇게 무리하냐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02:16영주 풍기인삼축제와 무성 외나무다리 축제를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공무원들.
02:23홍보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02:27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보고 급히 방향을 틀어서 도망간 차량이 솟습니다.
02:33위험천만한 도주 끝에 이 차량을 붙잡았는데요.
02:36여지없이 만취 수준의 음주 상태였습니다.
02:40화면으로 보시죠.
02:42지난 7월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이 한창이었습니다.
02:47그 현장을 목격한 한 택배 차량이 급히 방향을 틀어 도주하기 시작하는데요.
02:53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02:56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주하는가 하면
02:59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신호 위반까지 서슴지 않는데요.
03:04그렇게 약 1.5km를 추격한 끝에 신호에 걸려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
03:11경찰차가 옆으로 붙어서 체포를 시도하자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로로 도주를 시도하는데요.
03:17이를 포착한 경찰이 달려나와 택배 차량의 문을 열고 멈춰 세웁니다.
03:22이 운전자,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고요.
03:26심지어 무면허에다 수백까지 내려줬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03:30결국 체포됐습니다.
03:32이렇게 처벌이 무서워서 도망칠 거면 왜 음주운전을 했을까요?
03:36술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된다는 거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03:44지금까지 온라인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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