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에서 특검이 징역 25년을 구형했습니다.
00:10내란 특검은 오늘 오후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 임무종사 등 혐의 2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00:20특검은 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편에 서서 친위 쿠데타에 적극 가담했다며 박 전 장관의 항소를 기각하고
00:29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00:33이에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어떤 지시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자신 역시 국헌문란 목적을 가지고 직권을
00:42남용하는 등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