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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인공 수로에 머무르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귀향이 실패했습니다.

부산해경과 소방, 수산과학원 등은 선박 5척과 워터펌프를 투입해 물을 쏘며, 포말과 소음을 일으켜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상어 '부캉이'는 선박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로변에 붙었다가 다시 선박 뒤로 헤엄치기를 반복하며 되돌아갔습니다.

당국은 결국 작업 5시간 만인 오후 3시 20분쯤 작업을 중단하고, 그물을 제작해서 다음 달 2일쯤 그물을 활용한 유도 작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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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머무르고 있는 상어 북항이의 귀향이 실패했습니다.
00:05부산 해경과 소방, 수산과학원 등은 선박 5척과 워터펌프를 투입해 물을 쏘며 포말과 소음을 일으켜 북항이를 먼 바다로 유도하려고 했지만 소용이
00:17없었습니다.
00:17상어 북항이는 선박에 접근하기 어려운 수로변에 붙었다가 다시 선박 뒤로 헤엄치기를 반복하며 되돌아갔습니다.
00:25당국은 결국 작업 5시간 만인 오후 3시 20분쯤 작업을 중단하고 그물을 제작해서 다음 달 2일쯤 그물을 활용한 유도작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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