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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앵커]
오로지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해 걷고, 심지어 점프와 회전까지 하는 아찔한 스포츠, 슬랙라인입니다.

광화문 한복판 무려 120m 상공에서 이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안보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자동차가 개미처럼 보일 만큼 아찔한 높이.

외줄에 한 발, 한 발 내딛더니 거침없이 텀블링까지 합니다.

높은 곳에 설치된 외줄 위에서 아찔한 묘기를 펼치는 슬랙라인 스포츠입니다. 

줄타기로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건너간 최초의 인물.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모레(1일) 국내 최초로 광화문 상공에 섭니다.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와 코리아나호텔 옥상을 잇는 외줄은 길이 160m.

지상 120m 높이에 설치됩니다.

이곳에서 걷고 뛰며 한국 전통 줄타기를 접목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공연은 모레 오후 1시와 4시, 각각 30분씩 진행됩니다.

별도 입장권은 필요 없고, 누구나 현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얀 루스가 광화문 한복판, 두 건물 사이를 외줄 위로 건너는데요.

발아래 도로에는 그 어떤 안전망도 설치되지 않습니다.

몸을 붙잡아주는 건 허리에 연결된 안전 줄 하나.

줄 위에서는 바람의 작은 변화도 균형을 흔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당일 바람의 세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연은 지상 카메라와 드론으로 촬영돼 동아미디어센터 '룩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영상취재 : 양지원
영상편집 : 형새봄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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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로지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해 걷고 점프와 회전까지 하는 아찔한 스포츠, 슬랙라인입니다.
00:07광화문 한복판 무려 120m 상공에서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00:13안보경 기자입니다.
00:17자동차가 개미처럼 보일 만큼 아찔한 높이.
00:21외줄에 한 발 한 발 내딛더니 거침없이 텀블링까지 합니다.
00:26높은 곳에 설치된 외줄 위에서 아찔한 묘기를 펼치는 슬랙라인 스포츠입니다.
00:32줄타기로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건너간 최초의 인물.
00:37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모레 국내 최초로 광화문 상공에 섭니다.
00:44서울 종로구 동아 미디어 센터와 코리아나 호텔 옥상을 잇는 외줄은 길이 160m, 지상 120m 높이에 설치됩니다.
00:53이곳에서 걷고 뛰며 한국 전통 줄타기를 접목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01:00공연은 모레 오후 1시와 4시 각각 30분씩 진행됩니다.
01:05별도 입장권은 필요 없고 누구나 현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01:11얀 루스가 광화문 한복판 두 건물 사이를 외줄 위로 건너는데요.
01:17발 아래 도로에는 그 어떤 안전망도 설치되지 않습니다.
01:22몸을 붙잡아주는 건 허리에 연결된 안전줄 하나.
01:27줄 위에서는 바람의 작은 변화도 균형을 흔들 수 있습니다.
01:32때문에 당일 바람의 세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01:38공연은 지상 카메라와 드론으로 촬영돼 동아 미디어 센터 룩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01:45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02:02한글자막 by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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