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로지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해 걷고 점프와 회전까지 하는 아찔한 스포츠, 슬랙라인입니다.
00:07광화문 한복판 무려 120m 상공에서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00:13안보경 기자입니다.
00:17자동차가 개미처럼 보일 만큼 아찔한 높이.
00:21외줄에 한 발 한 발 내딛더니 거침없이 텀블링까지 합니다.
00:26높은 곳에 설치된 외줄 위에서 아찔한 묘기를 펼치는 슬랙라인 스포츠입니다.
00:32줄타기로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건너간 최초의 인물.
00:37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모레 국내 최초로 광화문 상공에 섭니다.
00:44서울 종로구 동아 미디어 센터와 코리아나 호텔 옥상을 잇는 외줄은 길이 160m, 지상 120m 높이에 설치됩니다.
00:53이곳에서 걷고 뛰며 한국 전통 줄타기를 접목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01:00공연은 모레 오후 1시와 4시 각각 30분씩 진행됩니다.
01:05별도 입장권은 필요 없고 누구나 현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01:11얀 루스가 광화문 한복판 두 건물 사이를 외줄 위로 건너는데요.
01:17발 아래 도로에는 그 어떤 안전망도 설치되지 않습니다.
01:22몸을 붙잡아주는 건 허리에 연결된 안전줄 하나.
01:27줄 위에서는 바람의 작은 변화도 균형을 흔들 수 있습니다.
01:32때문에 당일 바람의 세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01:38공연은 지상 카메라와 드론으로 촬영돼 동아 미디어 센터 룩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01:45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02:02한글자막 by 김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