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남아하면서 쌀쌀했던 아침에 이어 한낮 공기도 서늘합니다.
00:06서울 광화문에서는 조금 전 보신 것처럼 국내 최초로 상공 120m 높이에서 아찔한 외줄타기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00:15자세한 날씨와 현장,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9원채영 캐스터
00:21네,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4한낮인데 지금도 서늘하다고요?
00:28네, 한낮 시간인 지금도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00:32현재 서울 기온 21.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 낮은데요.
00:37퇴근길 무렵에는 기온이 다시 20도 아래로 내려가며 더욱 쌀쌀해집니다.
00:41따뜻한 겉옷으로 체온 조절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00:45오늘 오후 1시, 이곳 광화문 광장에서는 아파트 40층 높이 무려 120m 상공에서 두 빌딩 사이를 건너는 외줄타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00:55우리나라 도심에서 처음 열리는 슬랙라인 행사인데요.
00:59에스토리아 출신의 얄루스 선수가 아찔한 높이에서도 여유 있는 모습으로 외줄타기에 성공해 숨죽이며 지켜보던 시민들의 각탄을 자아냈습니다.
01:09조금 뒤 오후 4시에도 또 한 번 외줄을 건너며 각종 묘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01:14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오늘보다 더 따뜻한 오차님이 필요합니다.
01:17서울 아침 기온 11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더 떨어지겠고 춘천 7도, 안동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내륙은 이른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01:27이에 따라 강원 내륙 지역에는 올가을 첫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01:33한낮에도 서울과 대전 21도, 대구와 전주 22도로 예년 수준을 2도가량 밑돌며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01:39다가오는 주말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더 내려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고요.
01:46개천절 연휴인 일요일 밤부터 중북부를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중부와 호남, 제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01:55아시안게임이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내일 라고야는 종일 맑겠고 낮기온 29도로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02:03태풍 수리기는 오늘 오전에 옴대저압부로 약화했지만 27호 태풍 초위안이 새로 발생해 일본 남쪽 해상을 향해 북상 중입니다.
02:12내일 오후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02:19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있다면 안전한 곳으로 옮겨둬야 합니다.
02:24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YTN 원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