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에 등장한 상어가 인기를 끌면서 상어 북항이 이름으로 상표권에 출원되고 또 밈코인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00:09하지만 돈을 벌 목적의 투자라면 밈코인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3이정미 기자입니다.
00:17상어 북항이의 인기가 누구보다 반가운 곳은 상어가 등장한 부산입니다.
00:23북항이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는데 찬반을 묻는 게시물 조회수만 100만 회를 넘었습니다.
00:39특허청엔 상표 출원도 들어왔습니다.
00:43한 부산 시민이 상어 그림에 북항이의 이름을 넣은 디자인을 만들어 출원한 겁니다.
00:48키링과 컵, 물병, 의류 등을 포함한 것으로 봐선 굿즈 생산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00:56출원 날짜는 추석 당일로 하루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겼던 시점이었습니다.
01:02가상화폐 시장엔 북항이 밈코인도 등장했습니다.
01:06한때 시가총액 17억 원대까지도 올라갔지만 북항이를 내보내기로 한 뒤 크게 떨어졌습니다.
01:13밈코인은 유행 대상을 소재로 만든 가상화폐로 화재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큽니다.
01:20실제 실적이나 자산처럼 내재적 가치는 없다 보니 투자엔 주의가 필요합니다.
01:27추기적인 수요를 끌어들여서 돈을 벌 목적으로 밈코인을 개발하고 출시를 할 수는 있는데요.
01:33돈을 벌 목적으로 뒤늦게 뛰어들었다가는 큰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거든요.
01:38과거 대전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와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 등의 이름으로도 밈코인이 만들어졌지만
01:45반짝 인기를 끌고는 대부분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01:50YTN 이정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