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머무르고 있는 상어, 북항이의 귀향이 실패했습니다.
00:05부산 해경과 소방, 수산과학원 등은 선박 5척과 워터펌프를 투입해 물을 쏘며 포말과 소음을 일으켜 북항이를 먼 바다로 유도하려고 했지만 소용이
00:16없었습니다.
00:17상어 북항이는 선박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류변에 붙었다가 다시 선박 뒤로 헤엄치기를 반복하면서 되돌아갔습니다.
00:24당국은 결국 작업 5시간 만인 오후 3시 20분쯤 작업을 중단하고 그물을 제작해서 다음 달 2일쯤 그물을 활용한 유도 작전에 나서기로
00:34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