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출전선수 다수가 병역 혜택을 받게 된 가운데
00:08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특례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13하원장은 28일 SNS를 통해 아시안게임 야구는 공정한 승부가 아니다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군 혜택 제도를 모두 없애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21국회 국방위원회 활동 당시에도 예체능계의 병역 혜택 축소를 주장했다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특례 역시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00:32그는 특히 야구에 대해서는 한국만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고 다른 국가는 아마추어 선수 중심으로 참가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40이어 그래서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는 늘상 금메달을 따는 것이며
00:43사실상 한국의 군면제 제도가 아시안게임 야구에 물을 흐리는 꼴이라며
00:48한국은 이제 세계적인 국가인데 아시안 1등을 한다고 군 혜택을 주는 것도 우습다.
00:53세계 1등이면 몰라도 아시안게임 특혜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0:58앞서 류지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을 3대1로 꺾고 5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01:05최종 엔트리 24명 가운데 16명이 병역 미필 선수여서 금메달에 따른 병역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01:11다만 일본은 4회인 야구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지만
01:14타이완은 KBO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해외파와 프로 선수들을 포함하는 등
01:18국가별 대표팀 구성은 서로 달랐습니다.
01:21이에 하 원장의 상대국이 모두 아마추어 팀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