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라의 정책 자금을 끌어와 점주들에게 고금리로 대출한 명륜진사갈비 가맹본부 명륜단 사퇴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148억 원과 검찰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00:13중간에서 4년 동안 56억 원의 영업수익을 올린 대부업체들이 중간에 있었는데 모두 회장이나 회장의 친인척 업체였습니다.
00:21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6이종근 회장 일가 지분이 65%인 외식 가맹본부 명륜당.
00:31점주들에게 창업 자금을 대출해주면서 대부업체 14곳을 만들었습니다.
00:37모두 이종근 회장이나 배우자 등 친인척이 지배하는 회사였습니다.
00:42대부업체들은 2021년 말부터 4년 3개월간 점주들에게 2,983억 원을 빌려줬습니다.
00:49대부업체들은 명륜당에서 연금리 2.3%나 4.6% 그러니까 시중에서 빌렸을 때보다 모두 217억 원 싸게 돈을 빌렸습니다.
01:01그리고 점주들에게 연 12에서 18% 금리로 빌려줬습니다.
01:06점주가 돈을 못 갚으면 명륜당이 대신 갚아주는 약점까지 맺었습니다.
01:11이렇게 14개 대부업체가 4년간 중간에서 올린 영업이익은 56억 원, 명륜당도 111억 원의 이자 수익을 거뒀습니다.
01:21명륜당이 대부업체에 빌려준 자금에는 산업은행에서 연 3에서 4% 저금리로 대출받은 790억 원 정책 자금도 포함된 것으로 공정위는 보고 있습니다.
01:33현금성 자산이 그때 당시에 명륜당이 40억에서 한 120억 본부의 어떤 위치라든지 신용을 담보를 해서 저리로 대출을 받아서 여러 형태로 또
01:44다른 사업인 대부업체 사업을 하면서 그렇게 또 활용하는 사항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01:49명륜당은 또 감행 희망자가 보는 정보공개서에 신용 제공 관련 사항을 해당 사항 없음으로 기재해 허위 정보를 제공했고 결과적으로 은폐했다고 공정위는
02:01지적했습니다.
02:02공정위는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 혐의, 감행사업법 위반으로 명륜당의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48억 원을 부과하고 법인과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02:15YTN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