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 폭격기가 이란 공습 작전에 이용하는 영국 공군지 인근에서 폭발물 관련 사건이 발생해 영국 경찰이 대테러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08AP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글로스터셔 경찰은 27일 오전 0시 45분쯤 수상한 차량 세대가 페어포드 공군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00:18경찰은 이를 중대사건으로 분류했습니다.
00:21사량주의 반경 400m를 전면 통제했고 인근 85가구 주민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00:26대테러 경찰이 수사를 이끌고 있으며 폭발물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5명에 대해 테러 준비 혐의를 추가해 조사 중입니다.
00:33현지 방송의 항공 촬영 영상에는 통제된 흰색 승합차 세대 사이로 폭발물 처리 로봇이 투입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41경찰은 이번 사건과 군기지의 구체적인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00:46페어포드 기지에는 미 공군 제501 전투지원단과 제420 항공기지 대대가 있습니다.
00:51이 기지는 이란을 겨냥한 제한적 공습의 발진기지로 사용되었습니다.
00:57미 공군 대변인은 AP통신의 미 영 당국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기지 안전보장을 위한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면서
01:03작전 보완상의 이유로 구체적인 보호 조치는 거론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01:08영국 총리실은 앤디 버넘 총리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계속해서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3이번 사건은 이란이 대리 세력을 동원해 영국 영토에서 테러 등 범죄를 모의하고 있다는 우여가 커진 가운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