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방문 중인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3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또 내일은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외교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날지 이 부분이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30분 정도 회담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남성욱]
일단 회담이 성사될지가 출발하기 전에 미정이었고요. 미국이 막판까지 답변을 주지 않아서 애를 태웠는데 한국이 2000억 달러의 대미투자에서 텍사스가스복합발전소 계획을 거의 마무리하면서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역시 거래의 달인답게 얻는 게 있어야 정상회담도 개최하는 그런 측면이 있는데...
보니까 표정도 밝은 것 같네요.
[남성욱]
본인이 원하는 거래에서 하나가 성사됐기 때문에 회담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일단 우리 측 입장에서는 30분 동안 최대한 우리의 요구사항을 여러 가지를 얘기를 했는데 북한 문제부터 여러 가지 전작권 전환,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이죠. 그다음에 핵추진전략잠수함 문제, 그다음에 한미원자력협정 등등 문제에 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을 많이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회동만 처음에도 얘기를 하고 오는 12월 G20 정상회담이 플로리다에서 열리는데 영부인 잘 있냐고 하면서 골프 한번 하자, 이게 2번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기분이 굉장히 좋은 상태에서 회담이 열렸고요. 결국은 줄 건 주니까 회담이 열리는, 그래서 2단계로 되는 게 웨스팅하우스, 미국의 원자력발전소 지분 투자 문제하고 경제성이 떨어지는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등이 아마 매듭을 지어야만 한미관계에 있어서 미국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할까요,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주...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23130743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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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방문 중인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3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또 내일은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외교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날지 이 부분이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30분 정도 회담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남성욱]
일단 회담이 성사될지가 출발하기 전에 미정이었고요. 미국이 막판까지 답변을 주지 않아서 애를 태웠는데 한국이 2000억 달러의 대미투자에서 텍사스가스복합발전소 계획을 거의 마무리하면서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역시 거래의 달인답게 얻는 게 있어야 정상회담도 개최하는 그런 측면이 있는데...
보니까 표정도 밝은 것 같네요.
[남성욱]
본인이 원하는 거래에서 하나가 성사됐기 때문에 회담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일단 우리 측 입장에서는 30분 동안 최대한 우리의 요구사항을 여러 가지를 얘기를 했는데 북한 문제부터 여러 가지 전작권 전환,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이죠. 그다음에 핵추진전략잠수함 문제, 그다음에 한미원자력협정 등등 문제에 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을 많이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회동만 처음에도 얘기를 하고 오는 12월 G20 정상회담이 플로리다에서 열리는데 영부인 잘 있냐고 하면서 골프 한번 하자, 이게 2번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기분이 굉장히 좋은 상태에서 회담이 열렸고요. 결국은 줄 건 주니까 회담이 열리는, 그래서 2단계로 되는 게 웨스팅하우스, 미국의 원자력발전소 지분 투자 문제하고 경제성이 떨어지는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등이 아마 매듭을 지어야만 한미관계에 있어서 미국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할까요,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주...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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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30분 정도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00:10또 내일은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데요.
00:13김열수 한국군사 문제 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자교수와 함께 외교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2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날지 이 부분이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00:2730분 정도 회담을 했다고 합니다.
00:30어떤 내용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00:34일단은 회담이 성사될지가 출발하기 전에 미정이었고요.
00:38미국이 막판까지 답변을 주지 않아서 좀 애를 태웠는데
00:43한국이 2천억 달러의 대미 투자에서 텍사스 가스 복합발전소 계획을 거의 마무리하면서
00:52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0:57트럼프 대통령이 역시 거래의 달인답게 얻는 게 있어야지 또 정상회담도 개최하는 그런 측면이 있는데
01:05지금 보니까 표정도 좀 밝은 것 같네요.
01:07네. 일단 본인이 원하는 거래에서 하나가 성사됐기 때문에
01:12회담을 하면서 또 이재명 대통령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01:17일단 우리 측 입장에서는 30분 동안 최대한 우리의 요구사항을 여러 가지를 얘기를 했는데
01:23북한 문제에서부터 또 여러 가지 전작권 전환, 즉 우리가 원하는 거죠.
01:31그다음에 핵 추진 전략 잠수함 문제, 그다음에 또 한미 원자력 협정 등등 문제에 관해서
01:39아주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을 좀 많이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01:45뭐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회동만 처음에도 얘기를 하고
01:49오는 12월 G21이 정상회담이 플로리다에서 열리는데
01:53뭐 영부인 잘 있냐 하면서 골프 한번 하자.
01:57이게 두 번 나왔다고 합니다.
01:5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기분이 굉장히 좋은 상태에서 회담이 열렸고요.
02:05결국은 줄 걸 주니까 회담이 열리는.
02:09그래서 이제 이 단계로 지금 열어드는 게
02:13웨스팅하우스 미국의 원자력 발전소의 지분 투자 문제하고
02:17경제성이 떨어지는 엘레스카 가스관 사업 등이
02:21이제 아마 매듭을 져야지만
02:23또 한미 관계에 있어서 미국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그럴까요?
02:28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02:30다양한 주제에 관한 얘기들이 나왔는데
02:32실장님은 오늘 있었던 다양한 얘기 중에 어떤 것이 좀 핵심이라고
02:35아무래도 이제 지금 남성호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02:39정말 이게 트럼프 대통령하고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것인가
02:44그게 이제 굉장히 큰 관심사였죠.
02:47다케이츠 총리는 만난다고 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나와 있었는데
02:50사실상 이제 우리 대통령이 만난다는 것은 이건 뭐 안 나와 있었잖아요.
02:56그래서 만남 자체가 큰 의미가 있었다라고 보고요.
02:59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대미 투자 문제도 있었고
03:02팩트시터의 후속 조치 문제
03:03그리고 이제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얘기까지 두루두루 다 나눴으니까요.
03:10굉장히 성과 있는 그런 회담이 되었다 이렇게 봅니다.
03:13네. 오늘 뭐 어떤 얘기가 있었나 중요한 얘기 중에 하나가
03:1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제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는
03:23그 부분 아니겠습니까?
03:24그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3:25일단 그 부분은 대화에 어떤 원한다는 총론적인 메시지는 있었지만
03:32강론적인 메시지는 조금 로우키로 갔다고 봅니다.
03:37무슨 얘기냐면 구체성 있는 발언은 없고
03:40저희 측의 관측이나 또 언론에서도
03:44미국과 북한 간의 심도 있는 메시지가 오가는 증거를 찾기는 좀 어렵다라는 게
03:51이제 외신에 전화했습니다.
03:53그리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또 연설을 한 45분 정도 했는데
03:57이란 문제에 아주 많은 비중을 뒀습니다.
04:0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04:06이란을 압박해서 어떻게든지 호르무제의 안정을 찾아서
04:09유가를 안정시키는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04:12미국 국민들이 어디언스가 됐겠죠.
04:16연설에 미국 국민들한테 내가 이렇게 이란 전쟁 문제를 해결하기 노력하고 있다.
04:22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04:25북한 문제는 그렇게 하이키로는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04:31그래도 북한 대화 관련해서는
04:33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소통하자 이렇게 했다고 하던데요.
04:38이거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주로 강조를 했죠.
04:41우리 대통령 입장에서는 코리아 패싱을 막기 위해서
04:46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나누더라도 우리하고 협력을 하자.
04:51그렇기 때문에 이제 피스메이커, 우리는 페이스메이커를 얘기를 했고
04:56한국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
04:58네, 그리고 또 뉴욕타임즈하고 사전 로이터 등과에서도
05:03북핵 3단계 해법을 얘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조성을 했죠.
05:08북핵을 현재 순간에서 중단시키고
05:11그다음에 비핵화로 넘어가는 3단계 해법을 얘기를 했습니다.
05:16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에서
05:18이제 북한 관련 발언도 있었는데요.
05:21관련 내용 함께 보고 오시죠.
05:24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 공존입니다.
05:29우선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보도화를 중단시키고
05:33중기적으로 축소를 거쳐서
05:35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05:41페이스메이커로서 대화의 길을 열고
05:44또 이어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갈 것입니다.
05:50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유엔총회 연설에서
05:53북한 비핵화 표현 자체를 쓰지 않았고
05:55대신 단계적인 어떻게 보면 핵의 축소
05:59이런 접근법을 이제 제시를 했어요.
06:01예전과 좀 달라졌다고 봐야 됩니까?
06:04달라진 거 없습니다.
06:06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8.15 경축사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했고
06:11작년에 유엔총회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했지만
06:143단계 해법이잖아요.
06:16우선 동결하고 축소하고 그다음에 폐기한다는 거거든요.
06:20그래서 폐기한다는 것 대신에 한반도 비핵화라는 용어를 쓴 거죠.
06:24그것만 차이가 있고 나머지 시작은 동결로부터 시작을 한다.
06:28그렇다고 봅니다.
06:29그런데 용어가 상당히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06:34비핵화 이 단어를 명시하는 것보다는
06:37동결 이걸 앞세운다는 거는
06:39어떻게 보면 좀 한발 물러선 거 아니야?
06:41이런 인상을 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6:43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6:45차를 방향을 돌리려고 하면
06:48일단 정지를 해야 된다.
06:50그래서 이 정지가 이제 동결로 이어지고
06:54그다음에 이제 폐기로 이어지는
06:57다음 단계 해법을 얘기를 했는데
06:59이게 약간 양면이 있습니다.
07:02그 보상으로 대북 제재를 해제해준다는 거거든요.
07:06동결에 대한 보상으로.
07:08그러면 과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동결을
07:12어떻게 검증하고
07:13북한을 움직일 레버리지 지렛대가 뭐냐.
07:17제재만 해제받고
07:19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동결하는지 안 하는지
07:22계속 생산한다고 했을 때
07:24어떻게 북한을 매니지라고 할 게 관리할 것이냐라는
07:29상당한 우려도 분명히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7:33이런 단계적인 어떻게 보면 핵 동결
07:35이런 내용을 발언을 할 때는
07:37사실 이재명 대통령 혼자 이렇게 말을 한다기보다
07:40미국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상의를 했다.
07:43이렇게 저희가 해석할 수 있을까요?
07:45그렇게 완전히 해석은 할 수는 없죠.
07:47그런데 우리 대통령께서
07:49한 번, 두 번 이 얘기를 한 게 아니잖아요.
07:51똑같은 얘기를 벌써 서너 번째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7:54트럼프 대통령으로서 바수도
07:57굉장히 부담이 좀 작아졌다.
07:58적어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08:01한미일 외교부 장관 회의를 통해서
08:03북한의 비핵화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얘기를 하면서도
08:07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나
08:09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08:11상당히 조금 유연성 있는 발언을 해온 거죠.
08:1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08:16뉴클리어 파워라고도 얘기를 했고
08:18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소위 말하는
08:20비핵화라고 하는
08:22그것은 장기 목표를 두고
08:24시작은 동결로부터 하는 것이
08:25현실적인 접근이지 않느냐
08:27이렇게 얘기를 한 거거든요.
08:29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보면
08:31우리가 당사자인데
08:33우리 대통령께서 동기를 얘기해 주셨기 때문에
08:35오히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8:38부담이 좀 적어졌다.
08:39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08:40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08:44우선순위는 중간선가 앞두고
08:46이란일 텐데
08:47연설에서 이란을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08:51어떤 내용인지 들어보시죠.
09:21강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09:23합의 아니면 전멸이다 이런 얘기인데
09:27워낙 많이 쓰던 표현이기도 하니까요.
09:29어떤 의도일까요?
09:30두 트랙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09:33지금 발언에서
09:34annihilate라는 단어를 썼는데
09:36그게 영어에서 전멸
09:38상대를 완전히 없애겠다라는 표현인데
09:41메시지는 굉장히 톤이 강하죠.
09:44그래서 다시는 한마디로
09:46이란이 못된 짓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겠다.
09:50이렇게 강경 메시지를
09:52미국 국민들한테 보여줬는데
09:54물 밑에서는 지금 이란 대표단과
09:58미국 대표단이 3시간 동안 또 회담을 했습니다.
10:01위치코프나 큐슈노
10:03그다음에 미국의 마크 루비오 등이
10:06아마 이란의 갈루르치 외교부 장관 등과
10:11회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14사람들은 공개를 안 하고 있습니다.
10:16왜냐하면 공개를 할 경우에
10:18서로 또 명분 싸움이 있기 때문에
10:19그래서 또 이 보고를 받고
10:21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진전이 있었다라고
10:25또 얘기를 합니다.
10:26그러니까 이제 화전 양면으로
10:28한쪽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발언
10:31또 밑에서는 협상을 함으로써
10:34이란 쪽에서 7일 이내에
10:37호르무 지역의 안정을 찾겠다.
10:40그 얘기는 미국이 우리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면
10:43그런데 이게 이제 단기간에 끝날 문제에 관해서는
10:46조금 회의적이고요.
10:48트럼프 대통령도 애프터 일렉션이라고 했죠.
10:50선거 후 본인 11월 3일 선거 이후에 협상이
10:55타결될 거라고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함으로써
10:58하여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1:02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미국 국민들에게 보여주려고
11:07애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09미국이란 사태가 좀처럼 잘 안 풀리고 있잖아요.
11:12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패재시킨 대통령이
11:14이제 유엔총회에서 발언 연설한다고 하는데
11:16무슨 얘기 할까요?
11:18아무래도 이제 이런 얘기겠죠.
11:20첫 번째는 이 모든 분쟁의 원인이 미국한테 있다.
11:24그래서 지금 미국이 이런 잘못을 저질렀는데
11:28심지어 초등학교까지 폭격을 해가지고
11:32정말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되지 않았느냐.
11:34그러면서 이제 아마 미국을 몰아붙이는 것을
11:37첫 번째로 얘기할 거고요.
11:39두 번째 얘기할 것은 만일 미국이 계속해서
11:42이렇게 역봉쇄를 하고 그리고 이제 이란을
11:45압박을 한다면 이란도 여기에 대응해가지고
11:49우리도 끝까지 싸우겠다.
11:51그 얘기를 두 번째 할 거고요.
11:53세 번째 얘기는 아무래도 이제 대화의 길을 열어두겠죠.
11:56만일 미국이 대화의 길을 나선다면
11:58우리도 기꺼이 손잡을 용의가 있다.
12:01그 얘기를 아마 하게 될 겁니다.
12:02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분위기 자체는
12:05굉장히 대화의 국면으로 들어섰고
12:08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12:1011월 중간 선거 전후로 해서
12:12이렇게 합의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아졌다.
12:15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12:17유엔총회에 취재하는 CNN 언론을 콕 집어서
12:21원래 별로 안 좋아하니까
12:22여기 왜 왔냐 이렇게 콕 집어서
12:24아주 면전에서 굉장히 핀잔을 줬다고 하던데
12:29아예 그냥 폭스티비도 못 믿겠는지
12:31트럼프 TV를 개설했다고 합니다.
12:33하루 종일 트럼프 칭찬하는 채널인 거죠?
12:36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참 여러 군데에서 합니다.
12:39중동에서도 하고 또 언론과도 전쟁을 지금 벌이고 있는데
12:44폭스뉴스는 그동안 사이가 굉장히 좋았는데
12:48이제 1%의 비판도 싫다는 메시지죠.
12:53그래서 100% 아니 120% 본인을 칭찬하고 홍보하는
12:58트럼프 TV를 이제 들겠다.
13:01그런데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좀 손해나는 전쟁을
13:05지금 시작하는 것 같아요.
13:06왜냐하면 CNN 폭스티비가 마이크를 꺼서 화면만 보여주거든요.
13:12그러니까 트럼프의 연설을 미국 국민 청취자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13:17최근에도 여러 행사에서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는데
13:20모음이죠. 모음.
13:22이거는 이제 언론의 저항이죠.
13:24그렇기 때문에 이 싸움은 결코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수 없는 싸움인데
13:29우리를 그렇게 대접하면 우리도 보도 안 해버리겠다.
13:32이런 거군요.
13:32네. 언론들이 이제 연합전선을 조금 폈습니다.
13:35그동안에 방송은 조금 갈라졌는데 이제는 한 목소리로 소리가 안 나는
13:41트럼프 대통령 중계를 함으로써 전선이 지금 중간선거 앞두고 언론하고 해봐야
13:48오늘 여론조사가 로이타 입서스에서 32% 나왔거든요.
13:53이러면 이제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넘어가고 상원도 힘겨운 싸움을 할 텐데
13:59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대통령 당선됐으니까 그런 거 별로 걱정을 안 하는지 전선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14:06네. 그리고 또 현지시간 24일입니다.
14:1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 걸로 예상하세요?
14:15아무래도 이제 얘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지금 11월 초 정도 되면 지금 관세 협상이 끝나는 거잖아요.
14:24거기 유효기간이 끝나고 그러면 이제 히토류 수출하는 것도 끝나는 거거든요.
14:29그 문제가 제일 클 거다라고 봐요.
14:31그래서 그건 문제뿐만이 아니고 지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논의해야 될 게 이란 문제도 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문제도 있고 그런 문제들이
14:40있게 될 텐데
14:40아마 그 부분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어찌 됐든 중국으로부터 뭔가를 좀 이렇게 받아내야 되거든요.
14:50받아내야 되는데 히토류 같은 경우에도 원래 미국한테 수출하도록 돼 있는 것 중에 3분이 2밖에 지금 안 됐어요.
14:59게다가 이제 곡물 수출도 지금 완전히 200억 달러 넘게 하도록 돼 있었는데 지금 그 정도도 안 돼 있거든요.
15:0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11월 3일 선거가 코앞이니까 무언가를 더 받아내야 되는데 결국은 그렇게 되면 히토류 수출 문제와 관련된 얘기도
15:16하고
15:17그리고 이제 이 관세 협상은 그대로 그냥 이렇게 넘어가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15:23그리고 이제 중국으로부터 보행기 좀 더 사라 그리고 이제 콩 더 사라 아마 그런 얘기들을 주로 하지 않겠는가라고 봐요.
15:32외교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행사입니다.
15:3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갔을 때 외교적으로 얻은 거 없다, 빈손으로 왔다, 핀잔 많이 들었잖아요.
15:41이번에는 이제 본인의 안방이기 때문에 중간선거 앞두고 있고 어떤 걸 얻어내고자 할까요?
15:46일단은 스테이트 비지시입니다.
15:48국빈 방문이기 때문에 최고 의전, 파격 환대라는 단어를 쓸 수밖에 없고요.
15:54그래서 멜라니아 여사가 정상회담에 잘 안 나오는데 나오시고 또 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영접을 한다는 얘기죠.
16:02뭐 스테이트 비지시에 맞는 의전이긴 하지만 그만큼 미국이 받아내야 할 것이 많다라는 얘기죠.
16:08일단 미국 입장에서는 언론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16:12도대체 중국에 콩을 몇 번이나 파는 거냐.
16:16도대체 보잉 비행기를 도대체 몇 번이나 파는 거냐.
16:19이 얘기는 지금 이행을 중국이 안 한다는 거죠.
16:23보잉 비행기 200대 또 네브라스카 콩 구입 이런 문제에 관해서 약속만 하고 이행을 안 한다는 거죠.
16:30중국 입장에서는 지난해 경주 에이펙에서 11월 10일 기준으로 해서 관세 휴전 연장을 1년 했습니다.
16:41이게 오는 11월 10일 날 만료가 됩니다.
16:43중국은 2029년 1월 본인 트럼프 대통령 임기까지 그냥 한 번에 연장하자.
16:4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하면 중국을 움직일 레버러지 지렛다가 없어진다는 거죠.
16:56그래서 최장 6개월 연장해주고 중국이 하는 거 봐서 연장을 하겠다라는 입장이고요.
17:02그다음에 대만 문제도 핵심 이슈인데 140억 달러에 달하는 대만 무기 판매를 미국이 일단 유보하는 것도 있고요.
17:12AI 협력도 논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7:16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방이기 때문에 얻을 건 다 얻겠다 이런 각오일 텐데요.
17:22어떤 결론 나올지 보겠습니다.
17:23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그리고 남성욱 숙명여대 석주아 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17:29고맙습니다.
17: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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