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 친수공원이 때아닌 상어관람 명소가 됐습니다.
00:05실제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뜻밖의 손님에 대한 관심도 무척 커지고 있는데요.
00:10대체 이 상어 정체가 뭘까요? 전문가 분석부터 듣고 오시죠.
00:17연구 기관에서 무태상어를 일단 발표가 나갔잖아요.
00:21제가 볼 때는 몸길이 이런 걸 볼 때는 좀 흑상화에 가깝다.
00:25그렇지만 무태상어와 흑상어는 잡아서 보지 않는 한 육안으로는 구분이 안 되는 아주 비슷한 종이거든요.
00:33먹이나 행동 특성은 어때요?
00:35아주 같습니다. 분포지도 온대, 열대, 아열대, 세계적으로.
00:40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서해안, 동해안, 남해안 전해역이 다 나오고요.
00:44같이 이렇게 같이 서식하고 모든 습성이나 생태, 분포가 다 똑같습니다.
00:51그렇다면 넓은 바다를 돌아다니는 상어가 어떻게 부산 북한 깊숙한 수로까지 들어왔고
00:58왜 이곳을 떠나지 않는 걸까?
01:00이 대목에서는 전문가들이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01:19일단은 생소한 환경에 접해가지고 넓은 바다에 살다가 좁은 수로로 들어와가지고 출구를 찾지 못하는 거 아닌가.
01:27어쩌면 산란을 하러 들어올 수도 있어요.
01:31이 친구들이 이미 임신을 해서 자기 새끼를 낳기 위해서
01:34연안 가까이의 모의가 풍부하고 또 안전한 환경을 찾아서 지금 머물 수도 있고요.
01:40몸에 상체가 있거나 아니면 질병이 있거나 해서 자신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01:46외부의 포식자로부터 안전한 안쪽으로 자신의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01:56몸 길이가 3m가 훌쩍 넘다 보니 당장 포획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02:01하지만 사람을 공격한 사례가 매우 드물어 일단 지켜보되 한 달 이상 장기간 머물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면
02:09외해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대응 방안도 제시됐는데요.
02:13그렇다면 바다에서 실제로 이런 상어와 가까이 있게 되거나 혹시라도 마주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02:20가까이 접근하거나 자극하지 말고 수면보다 해적 바닥에 밀착을 하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02:30가까이 접근하는 것은 이렇게 삼가를 해야 되고 혹시라도 보트나 이용해서 접근할 때는
02:35긴 밖대, 밖으로 유인하거나 할 때는
02:39상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자세히 봐야 되는데
02:42상어가 자신의 주위를 맴돈다는 것은 공격을 곧 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거기 때문에
02:48그 경우에는 잠수를 해서 바닥으로 내려가야 돼요.
02:53그래서 바닥에 붙어요. 왜냐하면 상어가 보통 밑에서 위로 공격하는 습성이 있거든요.
02:59하지만 바닥에 붙더라도 숨을 참아야 되기 때문에 관계가 있는 거죠.
03:04아직 미스터리한 게 많은 부산 북항의 손님
03:08북항이라는 애칭도 붙었다고 하는데요.
03:11관심은 가까이 두시되 거리는 멀찍이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구경하시면 어떨까요?
03:16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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