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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 철봉처럼 운동하는 승객들의 황당한 모습이 포착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오늘(21일) SNS에는 "진짜 볼 때마다 스트레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지하철에서 찍었다는 사진이 올라와 퍼지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고, 작성자는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다. 운동은 헬스장에서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지양해야 할 행동이다", "지하철은 운동하는 장소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준 건 아닌데 민원까지는 과하다"며 작성자의 문제 제기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다른 노선에도 민폐를 끼치는 승객들이 있다"며 최근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서울지하철 2호선에서 문이 닫히는 열차에 타기 위해 피자를 밀어 넣었던 사례,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열차 문에 끼우며 출발을 방해한 승객의 모습이 포착되며 에티켓 논란이 벌어진 바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스레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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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 철봉처럼 운동하는 승객들의 황당한 모습이 포착돼
00:04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00:06오늘 SNS에는 진짜 볼 때마다 스트레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00:10지하철에서 찍었다는 사진이 올라와 퍼지고 있습니다.
00:13사진에는 한 남성이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고
00:16작성자는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다.
00:19운동은 헬스장에서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00:21누리꾼들은 지향해야 할 행동이다.
00:23지하철은 운동하는 장소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0:27반면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준 건 아닌데
00:29민원까지는 과하다며 작성자의 문제 제기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00:34일부 누리꾼들은 다른 노선에도 민폐를 끼치는 승객들이 있다며
00:38최근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0:41앞서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문이 닫히는 열차에 타기 위해
00:44피자를 밀어넣었던 사례,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열차 문에 끼우며
00:48출발을 방해한 승객의 모습이 포착되며
00:51에티켓 논란이 벌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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