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가족 모임이나 여행 계획 세운 분들 많을 텐데요.
00:04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주요 해외 여행지에서 독감 같은 감염병의 유행에 예방에 좀 더 신경 써야겠습니다.
00:11이문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이번 추석 연휴에 가장 조심해야 할 건 독감입니다.
00:209월 둘째 주 표본 감시에서 독감 의심 환자는 1,000명당 31명을 기록해 전주보다 더 늘어났습니다.
00:27코로나19 입원 환자 역시 8주 연속 증가 추세입니다.
00:32독감과 코로나19는 폐렴 같은 심각한 증상으로 악화할 수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더 치명적입니다.
00:41추석 연휴 기간 이동이 잦고 가족, 친지 모임도 많은 만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는 사람은 어르신댁 방문을 미루는 게 좋습니다.
00:50요양시설이나 의료기관으로 찾아뵐 때는 만약에 대비해 증상이 없어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01:00요양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같은 건강 취약계층이 있는 집단시설의 감염 관리를 좀 더 강화하고
01:06독감은 우리뿐 아니라 일본과 홍콩, 대만에서도 유행 중입니다.
01:12특히 질병관리청은 추석 연휴에 일본에 가면 독감과 홍역, 백일에 등 호흡기 감염병에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22동남아시아에선 댕기혈에 걸리지 않게 모기기피제를 3, 4시간 간격으로 뿌려주고
01:27중국 여행객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가금류 농장이나 생가금류 시장에 가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01:36이와 함께 벌초나 성묘 뒤 2주 안에 발열과 투포, 설사 증상이 생기면
01:42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쯧쯧 암호시증이나 중증 혈소판 감소증후군일 수 있으니
01:48꼭 병원에 가보라고 당부했습니다.
01:51YTN 이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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