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뒤집히는 사고로 선원 5명이 아직 실종상태입니다.
00:06선체 침몰 해역에 바지선을 설치해 수중수색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1이명준 기자입니다.
00:15예인선 TNS 캐처호 선사 측이 바지선을 설치할 해역은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입니다.
00:22심해 잠수 장비와 잠수사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될 바지선은 수중수색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00:30선체는 수심 87미터 해저에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00:34해경 수색 범위인 수심 60미터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만큼 민간 심해 잠수사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00:41선사 측은 무인 잠수정을 동원해 선체와 주변 지형 등에 관한 정보를 먼저 파악한 뒤 잠수사를 내려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0사고 직후부터 수색을 이어온 해경은 수색 방식을 전환했습니다.
00:54구역을 정해 수색하는 집중수색 대신 함정별 구역에 따라 수색하는 광범위 해상 수색으로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01:04파출소 중심으로 연안도 살피는데 집중수색 장기화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게 해경 설명입니다.
01:10해상에서는 부산 앞바다부터 광역구역 그리고 울진 앞바다부터 광역구역까지 광범위하게 수색할 예정이고
01:21해안가 수색도 부산부터 울진까지
01:26실종 선언은 한국 국적 4명, 인도네시아 국적 1명으로 모두 5명입니다.
01:32이런 가운데 수색구역 일부 해역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이어서
01:37수색을 어렵게 했던 기상 악조건은 일단 해소될 전망입니다.
01:42YTN 이명준입니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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