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후보자는 자리에서 물러나면서도 수사기밀 유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며 한동훈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00:092차전 양상 속 김 후보자의 청탁 의혹에 대한 경찰의 재수사 여부도 관심입니다. 김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다과로 시작한 사퇴 회견은 한동훈 의원을 향한 선전포고로 끝났습니다.
00:25김승원 후보자는 한의원의 검찰 기소 계획서 공개를 불법 유출과 짜깁기로 규정하며 반격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00:43김 후보자와 한의원 사건 모두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나란히 배당된 상태입니다.
00:50먼저 김 후보자는 과거 브로커의 부탁을 받아 특정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을 식약처장에게 요청하고 후원금을 약속받은 혐의로 지난 4일 고발됐습니다.
01:022년 전 검찰이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한 사안이지만 청문 전국에서 고발장이 새로 접수되면서 경찰 수사선상에 다시 오른 겁니다.
01:12경찰은 그동안 재수사란 용어 자체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는데 김 후보자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수사해야 한다는 정치적 부담은 우선
01:26덜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01:28다만 재수사를 위해선 새로운 증거 확보가 관건인데 검찰이 관련 재판 진행을 이유로 과거 수사기록 제공에 난색을 보이는 점은 변수로 꼽힙니다.
01:40한의원이 관련 수사 자료를 유출했다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되면서 같은 경찰서에서 동시에 입수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01:50오빠 독약 로우위의 전말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특검 수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02:00공격이 역공을 부른 청문회장 정치 공방은 고발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장외 난타전으로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02:09YTN 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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