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안성시에서 열린 벼룩시장으로 트럭이 돌진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05심정지 상태에 빠진 모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00:09현장에 나가 있는 YTN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2정영수 기자.
00:16경기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입니다.
00:18오늘 오전에 사고가 났는데 지금은 현장 상황이 어떻습니까?
00:24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행사가 진행되던 공원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00:29지금도 곳곳에 경찰 통제선이 쳐있고 한때 물건을 팔기 위해 쳐있던 그늘막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00:37경기 안성시 도서관 앞에 있는 행사장으로 차량이 돌진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00:45행사장으로 밀고 들어온 차에 6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00:51경찰은 각각 30대와 10대인 두 사람이 어머니와 아들 관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6또 20대 염성 한 명이 두 다리가 골절됐고 나머지 3명도 얼굴 찰과상을 입거나 호흡 곤란을 호소했습니다.
01:06이번 사고 원인은 파악이 됐습니까?
01:11사고를 낸 트럭 기사는 페트병 배달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7경찰에는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01:22경찰은 60대 기사를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7또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1지금까지 경기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