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칭기즉한 국제공항 탑승구 앞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00:05낮 1시 40분에 떠야 할 제주항공 여객기를 기다리는 건데 창밖엔 이미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00:13승객 165명이 12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결국 다시 숙소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00:19해당 여객기는 보잉 737 기종으로 제주항공은 국토부 측에 현지 급유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고
00:25이후 보잉 측에 이대로 비행해도 되는지 확인 중이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3제주항공 관계자는 YTN에 오늘 다른 비행기를 보내 승객들을 데려올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0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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