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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핵심 개발자가 앤트로픽의 AI 장악을 히틀러의 원자탄 선점에 비유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딥시크 개발자 류성위는 자신의 위챗 계정에 올린 글에서 "최첨단 AI가 개방적이고 저렴한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급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앤트로픽이나 오픈AI가 그렇게 할 거라고 믿지 않는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어, "앤트로픽이 최첨단 AI나 범용 인공지능을 장악한다면, 그 심각성은 히틀러가 연합군보다 먼저 원자폭탄 기술을 손에 넣는 정도"라고 강조했습니다.

류성위의 게시물은 딥시크 신모델 v4.1 발표 이후 개발자로서의 소회에서 출발한 것이었는데, 앤트로픽을 비판한 대목이 관심을 끌면서 이틀 동안 1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 서방 AI 업계 기업인들이 'AI 속도 조절론'과 중국 규제 필요성을 내세운 것과 맞물려 외신들까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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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의 핵심 개발자가 엔트로픽의 AI 장악을 히틀러의 원자탄 선점에 비유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0:10딥시크 개발자 류성윤은 자신의 위챗 개성에 올린 글에서 최첨단 AI가 개방적이고 저렴한 방식으로 모든 사람에게 공급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00:20엔트로픽이나 오픈 AI가 그렇게 할 거라고 믿지 않는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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