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질의가 시작하기도 전 청문회장은 고성으로 뒤덮였습니다.
00:09여야는 먼저 증인과 자료 채택을 놓고 거세게 맞붙으며 기선제압에 나섰고
00:24고함을 지르며 발언을 끊어 질의 자체가 중단되는 아수라장도 여러 차례 연출됐습니다.
00:37김 후보자의 임상시험 승인 청탁, 가족조합 특혜 등 핵심 의혹 공방이 가열되자
00:43험한 막말까지 튀어나왔습니다.
00:47당시 뭐라고 그랬어요?
00:48막말하고 있습니다!
00:50그게 무슨 말이래요? 오늘 녹취 들었어!
00:53그걸 감싸봐 감싸야지 발달장애 아동들한테 돌아가야 돼.
00:57저 여기 하세요.
00:58유현장은 좀 제기지 아세요?
01:00한동훈, 주진우, 나쁜 검찰의 삼형제예요. 독사 같은 사람들이에요.
01:07야당 의원석에선 답변 중 눈물을 보였던 김 후보자에 대해 갱년기냐는 비아냥도 나왔고
01:15후보자님, 시간은 자꾸 가네요.
01:18오전에 눈물 바다가 됐는데 갱년기세요?
01:23네.
01:24김 후보자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1:26아들을 발달센터에 한번 일하게 해보십시오.
01:32일주일을 버틸지, 이주일을 버틸지 한번 주진우 아드님 들고 오세요.
01:38이번 청문정국의 최대의 전장으로 꼽혔던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01:43국민들이 기대했던 송곳 검증은 없이 구태의 연안 말싸움만 남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0YTN 이현정입니다.
01:51국민들이 기대했던 송곳 검증은 없이 구태의 연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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