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 국제공항에서 10대 중국인이 관제탑 교신 내용을 불법 감청하다 붙잡혔습니다.
00:07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가형 무전기에 국가중요시설이 맥없이 뚫렸습니다.
00:14공국진 기자입니다.
00:17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무전기입니다.
00:21제주공항 4층 전망대에 이 무전기를 든 수상한 남성이 포착됐습니다.
00:27이를 본 이용객이 공항에 신고했고 경찰과 공항 직원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00:34알고 보니 관제탑과 항공기관 교신을 엿듣고 있었습니다.
00:44이 남성 10대 중국인이었습니다.
00:49중국에서 무전기를 가지고 제주도에 들어온 뒤 1시간 넘게 교신 내용을 몰래 들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7저가형 무전기에 국가중요시설 최고 등급인 공항이 맥없이 뚫린 겁니다.
01:03남성은 교신 내용을 듣는 게 취미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08경찰은 남성을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01:19남성의 카메라에선 국내 공사기지가 찍힌 사진이 여러 장 발견돼 대공 혐의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42첫 번째 Jonak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